김석용의 이야기
설레이는 봄을 기다리며
김 석 용
2018. 3. 18. 13:00
봄이다!
설레이는 봄이다!
산수유 꽃이 핀게 너무 좋다.
보고만 있어도 좋고,사진으로 찍어도 좋네.
낚시갈 생각에 정신줄 놓고있다.
사진 찍는 기술도 많이 늘었다.
접사 기술까지.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긴 겨울이 싫었나 보네.
추운게 싫어서가 아니라.
낚시를 못한게 아쉬워서 그렇치.
사진을 찍으려 가야겠다.
설레이는 봄이다!
산수유 꽃이 핀게 너무 좋다.
보고만 있어도 좋고,사진으로 찍어도 좋네.
낚시갈 생각에 정신줄 놓고있다.
사진 찍는 기술도 많이 늘었다.
접사 기술까지.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긴 겨울이 싫었나 보네.
추운게 싫어서가 아니라.
낚시를 못한게 아쉬워서 그렇치.
사진을 찍으려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