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15일 수요일 맑음 낚시하기 좋은 날
이제는 노지보다 하우스 낚시를 즐기는 계절이다.
물론 나도 토요일은 새미하우스 편대경기낚시를 하러간다.
연습은 집에서 가까운 숲속낚시터에서 시간 날때마다 중층 슬로프 바닥낚시와 편대낚시를 병행해서 연습을 한다.
두가지 낚시 기법이 어려운 낚시라는걸 안다.
갈때마다 하는 일이지만 첫째 찌맞춤, 수심체크하기, 편대 조절하기 쉴새없이 움직인다.
오늘은 먼저 슬로프낚시 부터 해 본다.
낚시대 11척 찌 趙(조) 三 번으로 시작이다.
갈대찌를 처음 사용해 본다.
지금까지는 공작 아니면 발사였지만 갈대도 익숙해져야 하기에 한 번 해 보기로 했다.
아니 찌가 너무 많아 무조건 다 해 보기로 했다.
13목에 7목을 따고 시작해 본다.
수심은 1m80 정도다.
먹이용은 글루텐 스고글루, 이모, 페레글루 이고 집어제는 당고동, 페레쇼꼬 그리고 확산성 집어제를 블랜딩하는 방식으로 해 본다.
목내림 후 올라온다음 마지막 입질을 보기로 하고, 다른 입질은 걸르기로 했다.
6목에서 한 목 내리찍는 입질에 정확하게 훅킹이다.
기분좋다.
계속 입질이 이어진다.
기다리면 반드시 한 번 두번 입질을 해 준다.
이런 재미로 중층슬로프낚시를 하나 보다.
날씨가 추우면 입질이 없는데, 중층으로는 잡는다.
1시간을 중층으로 하고, 다음은 편대 낚시로 바꾸어 본다.
중층슬로프 낚시로 잡은 녀석은 무지 큰 놈이였다.
깨끗한 붕어들이다.
편대낚시는 낚시대 18척 차이조구 청조원이다.
찌는 초연3.2g 편대 0.5g 0.4g두개를 맞추어 놓고 0.5g으로 시작이다.
밥은 중충낚시 밥 그대로 해 보았다.
처음엔 초연.2.85g편대0.5g 으로 해 본다.
입질이 없다.
찌가 꼼짝도 안한다.
그래서 3.2g으로 바꾸어서 해 본다.
입질이 기가 막힌다.
작은 마디가 벌어지는 입질과 한 마디 올라오는 입질에 모두 훅킹 성공이다.
Interval(입질시간)은 길지만, 기다리면 반드시 입질이 온다.
마지막에 들어오는 입질에 챔질 성공 기분이 좋다.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겨울이지만 노지에서 연습을 해 토요일 새미하우스에서 시합을 한다.
물론 하우스에서 연습을 해야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그기까진 가진 못한다.
다음엔 초연 2.75를 가지고 연습이다.
슬로프낚시 찌는 그때 가봐서 골라 해 보기로 해야겠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제는 노지보다 하우스 낚시를 즐기는 계절이다.
물론 나도 토요일은 새미하우스 편대경기낚시를 하러간다.
연습은 집에서 가까운 숲속낚시터에서 시간 날때마다 중층 슬로프 바닥낚시와 편대낚시를 병행해서 연습을 한다.
두가지 낚시 기법이 어려운 낚시라는걸 안다.
갈때마다 하는 일이지만 첫째 찌맞춤, 수심체크하기, 편대 조절하기 쉴새없이 움직인다.
오늘은 먼저 슬로프낚시 부터 해 본다.
낚시대 11척 찌 趙(조) 三 번으로 시작이다.
갈대찌를 처음 사용해 본다.
지금까지는 공작 아니면 발사였지만 갈대도 익숙해져야 하기에 한 번 해 보기로 했다.
아니 찌가 너무 많아 무조건 다 해 보기로 했다.
13목에 7목을 따고 시작해 본다.
수심은 1m80 정도다.
먹이용은 글루텐 스고글루, 이모, 페레글루 이고 집어제는 당고동, 페레쇼꼬 그리고 확산성 집어제를 블랜딩하는 방식으로 해 본다.
목내림 후 올라온다음 마지막 입질을 보기로 하고, 다른 입질은 걸르기로 했다.
6목에서 한 목 내리찍는 입질에 정확하게 훅킹이다.
기분좋다.
계속 입질이 이어진다.
기다리면 반드시 한 번 두번 입질을 해 준다.
이런 재미로 중층슬로프낚시를 하나 보다.
날씨가 추우면 입질이 없는데, 중층으로는 잡는다.
1시간을 중층으로 하고, 다음은 편대 낚시로 바꾸어 본다.
중층슬로프 낚시로 잡은 녀석은 무지 큰 놈이였다.
깨끗한 붕어들이다.
편대낚시는 낚시대 18척 차이조구 청조원이다.
찌는 초연3.2g 편대 0.5g 0.4g두개를 맞추어 놓고 0.5g으로 시작이다.
밥은 중충낚시 밥 그대로 해 보았다.
처음엔 초연.2.85g편대0.5g 으로 해 본다.
입질이 없다.
찌가 꼼짝도 안한다.
그래서 3.2g으로 바꾸어서 해 본다.
입질이 기가 막힌다.
작은 마디가 벌어지는 입질과 한 마디 올라오는 입질에 모두 훅킹 성공이다.
Interval(입질시간)은 길지만, 기다리면 반드시 입질이 온다.
마지막에 들어오는 입질에 챔질 성공 기분이 좋다.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겨울이지만 노지에서 연습을 해 토요일 새미하우스에서 시합을 한다.
물론 하우스에서 연습을 해야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그기까진 가진 못한다.
다음엔 초연 2.75를 가지고 연습이다.
슬로프낚시 찌는 그때 가봐서 골라 해 보기로 해야겠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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