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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직두리낚시터, 잡이터같은 손맛터 봄에 다녀왔네요.

직두리낚시터, 잡이터같은 손맛터 봄에 다녀왔네요.

봄에 포천에 있는 직두리낚시터를 다녀왔네요.

얼마만에 혼자서 평일낚시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일에 치여 살다보니, 낚시갈 시간이 점점없어집니다.

힘들지만 참고 일하다보면 더 좋은 날, 오겠지요.

매일 낚시가는게 소원이였는데, 말입니다.

요즈 이 좋은 시기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낚시하는 방법도 다 잊어버린 느낌이네요.

그래도 매일 글쓰는건 잊지말아야 하는데.

키보드치는 것도 띄어쓰기 하기도 잊은듯 해요.

많이 연습을 해야하나봐요.

사진으로 보는 낚시터 너무 좋습니다.

또 가고싶은 낚시터이네요.

요즘 좋은 환경에서 낚시할만한 곳이 있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