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낚시, 더 좋은 사진과 글로 시간을 보내다.
한가한 시간에 즐기는 편대낚시
평일 오후에 작은 소류지를 찾았다.
집에서 가까기도 하고 시간이 없어 집근처에 있는 낚시터다.
그래도 붕어입질이 좋아, 자주 찾는 곳이다.
매일 낚시를 해도 좋은데,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다행인건 이런 낚시를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이다.
가끔은 사진도 찍고 올리는 작업이 재미있다.
도라지꽃 너무 선행하게 잘 찍었다.
이런 행복이 있나.
멋을 한껏 부려본다.
더 잘찍기위해 노력한 모랍이다.
낚시와 사진 이런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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