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낚시터, 노지낚시 와이어편대채비 초연찌3.9g으로 입질보다.

백두산낚시터, 노지낚시 와이어편대채비 초연찌3.9g으로 입질보다.

백두산낚시터, 노지낚시 와이어편대채비 초연찌3.9g으로 입질보다.

떡밥은 어분 단품으로 했다.

편대는 0.7g 와이어강선편대채비다.

찌 올림은 역시 한마디 두마디 벌어지는 입질이다.

오래간만에 시원한 입질과 함께 마릿수를 채웠다.

신나는 낚시!

막상 찰영을 하니깐, 입질이 없다.

그래도 간간히 나오는 붕어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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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 다 떨어져갈 동안 신나는 낚시를 했다.

언제 또 이렇게 멋진 찌맛과 입질을 볼 수있을지,

한동안 잊혀지지않은 꺼 같다.

텅빈 밥그릇,

하우스보다 헐 더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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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하우스 안엔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고있다.

주말이면 어쩌려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왔을까,

아마도 주말에 손맛을 못볼꺼 같은 느낌.

그래서 인지 많이도 왔다.

그전에 마장303하우스에서 시원한 입질을 보지 못해서인지

오늘따라 낚시가 그렇게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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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낚시터 물갈이를 했고,

슬러지 공사도 끝냈다.

그래서인지 붕어들 상태가 너무 좋다.

입질이 깔끔하다.

연신 나오는 붕어들 때문에 시간 가는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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