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대낚시 즐거움을 준다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낚시가야 하는데, 일하고 있습니다. 찌가 아른 거리네요. 이를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붕어가 눈에 보이네요. 찌 오름이 좋다. 멋지게 올려주는 찌 맛이 그립다. 어떤 낚시던 상관하지 않는다. 오직 낚시 생가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더보기 별내동을 걷다 출근길에 학교옆을 지나간다. 매일 보는 나무인데, 볼때마다 다른 느낌. 오늘은 비온뒤라 촉촉히 젖어있다. 초록색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갈어가는 내내 기분이 좋다. 늘 걱정하는게 현실에 있다. 장사가 잘 안되어서 고민이다. 부동산 분양업을 한지도 오래 되었지만, 전혀 분양이 이루어 지질 않는다. 경기 탓도, 내 탓도 아닌데.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지날때 마다 새로운 기분이다. 오늘도 힘차게 달려 본다. 오직 잘 되기만을 기대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도 글을 쓴다. 습관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것들. 심심해서가 아니다, 그냥 찍어 보고 싶었다.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라도 해야 할것 같아서. 뭘 해도 해야 하기에 쉽없이 적는다. 마구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다. 별내역 플랫폼이다. 낮.. 더보기 진벌리낚시터에서 즐기는 힐링낚시 진벌리낚시터에서 즐기는 힐링낚시일요일에 시작된 하루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었다.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여 본다.괜히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며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한다. 일요일 클럽회원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벅차 오른다.빨리 가야지, 준비하고 은행 들러 진벌리 가는 포천 신도로를 달려간다.길이 시원하게 잘 뚫려 있다. 빠르게 달리는데 갑자기 네비가 장현쪽으로 기리킨다.아닌데, 할 수 없이 수목원가는 밤섬 유원지 쪽으로 그냥 간다.그래 늘 다니던 길이 최고야, 할 수 없이 새로운 길을 포기하고 구길로 그냥 간다.도착하니 벌써 많은 회원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난 사실은 밤낚시를 겨냥해 준비해서 온거다.낮엔 너무 더워서 싫어, 붕어들도 뜨있기 때문에 저녁낚시를 할 참이였는데.와서 보니 많이들 와서 미리 하고 있다. .. 더보기 진벌낚시공원에서 편대낚시 즐기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7전을 준비한다 나에게 편대낚시는 즐거움을 주는 낚시다. 일도 열심히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백무 이충환 선생님이 직접 적어준 일취월장이다.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한다. 일이던, 낚시던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해야 뭔가를 이룰수 있지않을까. 그만큼 즐거움을 주는건 이뿐만이 아니다. 2년 후 경기도 용인쪽에다 큰 자택을 지을 운이라고 하네요. 아니 지어야 한답니다. 이제 전원 생활도 접어들 시기인거 같습니다. 낚시를 더 많이 해야 할 건가봐요. 이런 곳에서 즐기는 낚시를 한다면 당근이지요.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힐링이 이런건가봐요. 아주 멋스럽네요. 가끔씩은 이렇게 멋을 부리기도 해요.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7전에도 참석 할려구요. 젊은 선수분들과 함께 하고, 낚시 선배님들 보는게 참 좋아요. 특별나게 별.. 더보기 통합화요리그는 최고의 경기낚시다 통합화요리그 민물바닥낚시 명품 경기낚시다. 최고를 가리는 시합이기도 하지만, 매너를 지키는 경기이기도 하다. 밤에 하는 시합이니 만큼 정흡만 인정하는 낚시다. 자신이 심판까지 봐야한다.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는 리그다. 자리 이동도 해야 하는 경기다.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꼬박 참석했다. 이제 7차 전이 12일로 다가왔다. 준비는 그대로다. 특별나게 준비하거나, 바꿀게 없다. 찌와 채비만 잘 만들어 놓으면 된다. 떡밥은 경원 블루, 백색어분, 후까도로 정도 면 된다. 다른 떡밥은 글루텐 대박어분 이면 오케이다. 첫라운드가 중요하다 1라운드에 기본 5마리를 잡아야 그다음이 편하다. 평균 5마리 이상 잡아야 된다. 시합해 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잘 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있다..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6전 아쉬움이 남았네요 화요리그6전 여느때 처럼 준비도 잘 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온도 상승한다. 붕어들도 받아먹는 놈들이 많아졌다. 채비 선택은 잘 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 강선이 빠져 버리는 바람에 다시 만들고 하느라 시간을 다 소비 해 버렸다. 12마리 공동 3등이지만 후타로 밀려 등수 안에는 못들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다시 도전이다. 물도 점점 녹조가 많이 낀다. 아직은 고부력찌가 아리송하다. 배다리 주력 채비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 경기낚시 할수록 어렵다. 다음 7전을 기다리며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6전을 가기위해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지금 처럼 준비해도 그 때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가 따른다. 날씨가 좋다가도 저녁이면 바람불고 비까지 내리니, 답이없다. 이 번에는 어떤 변수가 기다릴까? 자리 운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건 채비다. 화요일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기에 벌써부터 고부력찌에 편대도 0.70g을 달고 한다. 토요일 왕골낚시터에서 연습을 해 보지만, 그닥 잘 먹히는 않고 있다. 저녁엔 좀 낳은 편이었고,아직 잘 모르겠다. 초연찌로 제5전에서 이 찌로 우승을 했다. 물론 강선채비였구. 처 느낌이 좋은 느낌. 그래서 준비한 찌가 초연찌 4.5g이다. 편대역시 0.7g이구. 이 정도면 충분하다. 찌가 중요하다면 다음이 떡밥이다. 떡밥은 5전에 사용했던 경원 블루어분 2컵, 경원백색어분 1컵, 후까도로 2컵 눌러서 물 .. 더보기 경춘선 열차타고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5전을 준비한다. 회기역에서 초연편대클럽 회장 초연님을 만났다. 초연찌를 받기위해서다. 이 번 시합에서는 꼭 좋은 성적이 나와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어렵다. 빨리 가서 찌도 맞추고 연습을 해 봐야한다. 오죽 했으면 여기다 놓고 사진을 찍을까. 나도 이러고 싶다, 1등을 8번이나 나왔단다. 2등은 18번 왠지 느낌이 좋다. 배다리낚시터가서 잘 준비 해야겠다. 장미꽃을 보고는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활짝 핀 장미꽃이 나를 응원한다. 잘 하고 오라고, 그래 기왕이면 잘해보자. 찌까지 받았잖아, 새로 출발하는거야. 장미꽃은 왜 이렇게 이쁠까.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피어난다. 기차길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새 종착역이겠지.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왠 기차타령. 그냥 읊어보는 소리다. 배경이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그만. 배다리낚..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