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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 그리고 배다리낚시터 제방쪽 입질보기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 그리고 배다리낚시터 제방쪽 입질보기 나노강선편대채비 낚시를 하다보면 편대교체문제가 제일 힘들다.찌 맞춤할때 기본적으로 편대를 3개 정도는 맞춰놓아야 한다.3.6g 정도 찌라면 기존 0.4g, 0.5g, 0.6g 아니면 0.5g, 0.6g, 0.7g 이렇게 준비를 한다.막상 낚시를 하다보면 편대 바꾸기도 만만찮다, 귀찮아서 그냥 할때도 있다.편대바꾸기가 그냥 싫어진다, 이젠 그럴필요없이 찌 맞춤도 한번에 하고 편대교체도쉽다, 위아래 내리고 올리기만 하면 된다.더 이상은 욕심이다.3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바로0.3g이라는 표시다.편대는 0.4g이가 그러며 0.7g의 편대를 가지고 낚시를 했다.어제 같은 날씨에서는 이렇게 사용해 볼 필요가 있었다.허낙 입질도 없었지만, 움직임 표현을 알수가.. 더보기
나노강선 편대낚시채비로 배다리낚시터에서 즐기는 봄 낚시 바람과 싸움이다 나노강선 편대낚시채비로 배다리낚시터에서 즐기는 봄 낚시 바람과 싸움이다 나노강선 편대낚시채비 신제품을 사용하다.초보낚시인들에게도 강력한 무기가 나왔다.지금까지 내 손으로 만들어 사용해 본 채비는 합사줄로 된 편대낚시 채배였다.강선채비를 사용한지도 이제 1년이 넘어간다.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완제품을 만나고 싶었다.그 동안은 지인들이 만들어주는 강선으로 편대낚시를 해 왔지만,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바람이 불기 시작한 4월이다.이 계절에 낚시는 바람과 싸움이다.붕어들이 산란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바람때문에 고생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를때 채비가 간결하고 깔끔히니 좋아야 그나마 기분이 좋아진다.경기낚시용 채비를 구하지 못해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했는데,이제 한시름 놓았다. 원하는 채비가 나오 너무도 기쁘.. 더보기
남양주시 낚시터 숲속 낚시터 편대낚시하기 좋은 곳 수락산 자락에 아담하고 조용한 낚시터가 있다. 붕어낚시 전용터로 입질 좋기로 소문 난 곳이다. 주변이 산이고, 별내신도시에서 가깝다. 주변에 거주하는 조사님들이 가족들과 함께 많이 찾는 곳이다. 채비를 준비해서 낚시할 자세가 좋다. 장비는 없어도 된다. 숲속낚시터 사장님이 다 셋팅해서 손맛 보게 해 주신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오면 좋다. 가족석이라고 1번부터7번까지는 예약석이다. 특히 1~3번까지는 무조건 손맛보게 해주는 특별석이다. 앞에 보이는 우측 끝자리다. 누구나 손맛 보장된 곳. 대박 입질! 대물잉어 붕어 대물이다. 봄에 찾아가도 좋다. 집에서 가까워 더 좋은 곳이다. 가끔씩 밤낚시도 한다. 찌맛이 예술이다. 더보기
봄이오는 아침 봄이오는 아침 아침 출근길에 본 꽃들이다. 목련인지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언제 필지 모르게. 개나리꽃은 망개했네. 걷다보면 보이는 꽃들이다. 아침에 걷는다는게 참! 좋다. 기분이 상쾌하고, 걷는 내내 눈이 즐겁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오늘도 출근이다.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토요리그 참석 배다리낚시터에서 쉽지않은 하루였다. 낚시를 좋아하지만, 일이 우선이다. 물만 바라봐도 좋은데, 물바람에 물 냄새가 좋다. 코끝을 자극한다. 비릿하지만 물냄새다. 배다리낚시터는 수심이 깊다. 깊은 곳에서 나오는 붕어 힘이 대단하다. 입질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니. 빨기도하고 살짝 올려 주기도 한다. 영종도 굿몰상가를 독점 분양 하기로 했다. 동대문 디오트 1,800개 업체가 이동한다. 아니 디오트2호점이다. 1년은 갈거같다. 낚시가 좋은데, 물냄새가 좋은데. 더보기
점심은 돼지갈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이제 완전 봄이다. 나른해지는 계절. 그래도 봄이다. 바람이 쎄차게 불어온다. 오후에는 을시년 스럽다.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지. 건만에 점심을 돼지고기 갈비다. 배 부르게 잘 먹었다는 말 뿐이다. 이렇게 사진 찍는게 습관이 되었다. 더보기
걷다보면 문득 보이는 것에 사진을 찍는다. 가지런히 잘 정리되어있다. 사진찍는게 너무 좋다. 잘 찍어 보려고 노력한다. 푸른색이 나를 편안하게 하네. 꽃을 보면 몸이 움직인다. 순간적으로 찍어야지 한다. 그래서 걷다보면 아무런게나 찍는다. 잘 다듬기도 한다. 월래는 이랬다. 지인 사무실에 놓여있는 화분들이다. 가지런한 모습이 좋아, 찍어 보았다. 그런데 사진사가 벌로다. 좀 잘 찍지. 더보기
남양주시 별내동 육교 위에서 별내역 육교 위에서 상쾌한 아침을 연다. 출근길이 바쁠텐데. 뭐, 걸어가는 시간이야 별거겠어. 평소에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육교다. 막상 위에 올라와 보니, 사진이 찍고 싶어진다. 그림 좋은데. 육교 밑을 본다. 수락산이 저 멀리 보인다. 아침이라 차들이 별로없다. 매일 뚜벅이로 다니지만,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다. 멋지지않은가. 소나무 솔잎과 솔방울 그리고 낙엽. 걷다보면 보이는 것들이다. 평소엔 아무 대책없이 지나치는 것들이다. 사진을 찍고부터는 관심을 가진다. 푸른 솔잎이다. 푸른색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그냥 보는것보다, 사진으로 보니 더 좋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더 좋은 일이 있길 바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