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낚시 토요리그는
경기낚시다.
저녁8시부터 11까지 3라운드
게임을 한다.
45분 15분 휴식 및 자리이동
시간이다. 3라운드 경기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컨셉으로
낚시를 한다.
채비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채비 선택을 잘 못하면 끝날때까지
고생만 한다.
조락무극이 가지고 있는 채비는
0.5편대 300
0.6편대 290
0.7편대 280
3.60
0.5편대 275
0.6편대 265
0.7편대 255
3.30
0.4편대 2675
0.5편대 2575
0.6편대 2475
이렇게 준비 했다.
간절기엔 4.50g, 5.0g은
덜 사용하기 때문에 안 올렸다.
본봉돌과 편대 봉돌 무게외
나머지는 와이어및 핀도래 무게다.
낮 낚시에서 채비 실험을 한다.
낮 기온이 올랐고, 무지 더웠다.
첫 채비는 초연찌 3.90g에 편대
0.60g으로 시작했다.
떡밥은
25cc 물 150cc
1목 맞춤에 오링0.01g으로 느린
딸까닥을 시킨다.
8초에서10정도 느린 안착이다.
여기서 2목 낚시를 한다.
꼭 숙지하자.
두서너번 투척에 입질이 들어온다.
글루텐은 콩알이다.
헛챔질이 나길래, 찌 목수를 올렸다.
3목 낚시를 한다.
안정적으로 입질이 들어온다.
30분 빵치기에서 평균5마리다.
상당히 좋은 컨셉이다.
중간에 오링을 1개 더 끼운다.
이유는 안정적인 입질을 보기
위해서다.
3라운드 경기에서 1등을 했다.
마리수도 1라운드 2마리
2라운드 5마리, 3라운드 6마리
총 13마리로 우승했다.
왜!
찌를 세개나 셋팅하는지?
3.90g에 편대 0.60g이면
중간 이다. 강,중,약 이면 그렀다.
저녁엔 입질이 무거워진다.
찌목수를 내려도(2목에서 1목 반목)
입질이 들어 오지만 올리지를
못한다. 살짝 밀다 말고, 움직임이
있지만 부담스러워한다.
이를땐 초연찌 3.60에 편대 0.50g
으로 바꿔보라 바로 찌가 탄다.
위에 있는 무게를 보면 원 봉돌
3.90은 290g이고 편대는0.60g이며,
3.60g은 275g에 편대는 0.50g이다.
모든게 가볍다. 입질시 바로 올려준다.
이도 힘들다면 3.30g에 편대0.40g으로
해 본다. 분명 답을 찾을수 있다.
게으르지만 않는다면 문제없다.
많은 연습이 있어야 한다.
채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지.
믿지 못하면 그만큼 어렵다.
이론도 많이 공부해야 하고,
실전 경험도 많아야 좋다.
즐기는 낚시지만 놀아보면
재미가 솔솔하다.
편대낚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제 블로그를 보고 낚시터에서
한번 해 보라.
분명 다른 느낌을 얻을수 있다.
까페에서 만나 같이 낚시하고 싶다.
2017년10월24일 수요일 저녁에
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경기낚시다.
저녁8시부터 11까지 3라운드
게임을 한다.
45분 15분 휴식 및 자리이동
시간이다. 3라운드 경기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컨셉으로
낚시를 한다.
채비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채비 선택을 잘 못하면 끝날때까지
고생만 한다.
조락무극이 가지고 있는 채비는
0.5편대 300
0.6편대 290
0.7편대 280
3.60
0.5편대 275
0.6편대 265
0.7편대 255
3.30
0.4편대 2675
0.5편대 2575
0.6편대 2475
이렇게 준비 했다.
간절기엔 4.50g, 5.0g은
덜 사용하기 때문에 안 올렸다.
본봉돌과 편대 봉돌 무게외
나머지는 와이어및 핀도래 무게다.
낮 낚시에서 채비 실험을 한다.
낮 기온이 올랐고, 무지 더웠다.
첫 채비는 초연찌 3.90g에 편대
0.60g으로 시작했다.
떡밥은
25cc 물 150cc
1목 맞춤에 오링0.01g으로 느린
딸까닥을 시킨다.
8초에서10정도 느린 안착이다.
여기서 2목 낚시를 한다.
꼭 숙지하자.
두서너번 투척에 입질이 들어온다.
글루텐은 콩알이다.
헛챔질이 나길래, 찌 목수를 올렸다.
3목 낚시를 한다.
안정적으로 입질이 들어온다.
30분 빵치기에서 평균5마리다.
상당히 좋은 컨셉이다.
중간에 오링을 1개 더 끼운다.
이유는 안정적인 입질을 보기
위해서다.
3라운드 경기에서 1등을 했다.
마리수도 1라운드 2마리
2라운드 5마리, 3라운드 6마리
총 13마리로 우승했다.
왜!
찌를 세개나 셋팅하는지?
3.90g에 편대 0.60g이면
중간 이다. 강,중,약 이면 그렀다.
저녁엔 입질이 무거워진다.
찌목수를 내려도(2목에서 1목 반목)
입질이 들어 오지만 올리지를
못한다. 살짝 밀다 말고, 움직임이
있지만 부담스러워한다.
이를땐 초연찌 3.60에 편대 0.50g
으로 바꿔보라 바로 찌가 탄다.
위에 있는 무게를 보면 원 봉돌
3.90은 290g이고 편대는0.60g이며,
3.60g은 275g에 편대는 0.50g이다.
모든게 가볍다. 입질시 바로 올려준다.
이도 힘들다면 3.30g에 편대0.40g으로
해 본다. 분명 답을 찾을수 있다.
게으르지만 않는다면 문제없다.
많은 연습이 있어야 한다.
채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지.
믿지 못하면 그만큼 어렵다.
이론도 많이 공부해야 하고,
실전 경험도 많아야 좋다.
즐기는 낚시지만 놀아보면
재미가 솔솔하다.
편대낚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제 블로그를 보고 낚시터에서
한번 해 보라.
분명 다른 느낌을 얻을수 있다.
까페에서 만나 같이 낚시하고 싶다.
2017년10월24일 수요일 저녁에
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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