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목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선편대 합사 채비 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찾기 강선편대 합사 채비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만큼이나 기대를 한다. 왜야하면 지금까지 공부한 대로 잘 맞기 때문이다. 헛챔질이 많이 나는 원인을 알았다. 붕어 활성도가 좋을때 많이 본 일이다. 그리고 하우스 낚시에서 헛챔질은 무엇일까? 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물이 돌때 헛챔질이 많이 나온다. 물을 읽기 위해 나름 노력 해 보지만 싶지않다. 윗물은 잔잔한데 어떻게 알까. 붕어 움직임이 전혀 없는데, 그래도 가만히 보면 느낌으로 알 수있다. 찌가 조금씩 울렁 그릴때가 있다. 미새하게 오르락 내리락할때 그때가 입질이 오면 헛챔질로 이이진다. 바로 물이 돈다는 증거다. 중요한건 시간대를 확인하자. 분명 저녁 시간때(해가 떨어지는 시기)이다. 다음 밤 8시반에서 9시 쯤이다. 기본적으로 낮 낚시에서는 편대..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운영은 본인 몫이다.새미하우스 일요 번출 3분할 강선편대 합사채비 뜨락 김명곤 고문님이 직접 수작업한 강선 채비다. 그 전 부터 사용하고 싶었지만, 필요한 수량이 아니라서 기다렸는데, 마침 10개를 준신다. "고문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채비를 소개하는 이유는 작년까지는 합사목줄을 사용했다. 와이어나 강선 편대로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입질을 연구 중이다. 경기낚시에서 편대낚시는 올리는 입질을 원한다. 붕어 마음이겠지만, 빠는 입질은 왠지 기분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마리수 게임에서는 상관없다. 빨던 올리던 정흡으로 낚어면 된다. 난 조금이라도 올리는 입질을 선호한다. 아직까지는 초보단계지만, 좋은 결과 오리라 믿고 한다. "뜨락 기술 고문님 너무 감사해요." 무게는 0.35g 0.3mm와이어는 0.24g 큰 붕어 잡고 나면 줄이 꼬.. 더보기 편대낚시 우금하우스 낚시터에서 채비 선택 방법은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수온이 11도라면 초연찌 2.60g에 편대0.50g으로 준비 해야한다. 수온이 내려간 상태에는 보통 찌 선택은 2.90g이나 2.60g으로 한다는 생각이다. 이제 막 개장한 낚시터라 입질이 좋을꺼란 생각도 해 본다. 그런대 일찍온 사람들 손맛 보는 분들이 잘 안보인다. 맨 가쪽 구석진 곳에서 간간히 입질 보는 분외엔 없다. 총무한테 물어 보았다. "입질은 어때요." "어제도 아침 조황은 안좋네요." "오후에는 달라지겠지요." 포천 우금 하우스는 12월2일 첫 개장한 날이다. 일요일 아침 일찍 시작한 낚시는 작년 그대로 그느낌이다. 단골 조사님들도 보인다. 편대낚시 채비는 우리가 배우고 있는 물변화에 따른 채비선택에서 수온이 떨어지면 지금처럼 10도 정도면 찌는 보통 2.90g에서 2.60g으로 준비한다... 더보기 헤라레져 낚시터 하우스 편대낚시 컨셉이 중요하지만 채비가 좋아야 한다. 헤라레져 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리에 있다. 하우스 규모는 양쪽 24석 총 48석 이지만, 운영 시간은 오전0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문을 연다. 클럽회원이나, 단체 10명 이상이면 저녁 늦게까지 야간 밤낚시를 할 수 있단다. 주인한테 미리 연락주면 가능하다. 붕어를 보기위해 채비 선택이 중요하다. 헤라레져 하우스는 가운데 브로워(blower)산소 공급기가 설치되어 있다. 물 움직임이 심하다. 물이 많이 돈다는 말이다. 채비 선택은 저수온기 10도 이하 일때는 찌 2.60g까지도 준비 해야한다. 편대는 0.30g으로 무겁게 시작 해 본다. 입질 파악이 되면 그때부터 찌 조정으로 마리수를 채우자. 토요일 사용한 찌는 2.90g에 편대 0.30g으로 시작했다. 찌 목수는 2목 낚시다. 처음 찌 올림은 .. 더보기 민물 낚시는 하우스 편대낚시 떡밥이 중요하다 채비와 컨셉은 타점 찾기부터 민물 하우스 낚시 채비와 상관없이 기다리는 낚시를 한다. 평일엔 하우스 마다 노조사님들이 즐기는 낚시에서 바닥 낚시와 내림 이 두가지 채비로 낚시를 하는 걸 보게되지만, 편대채비도 많이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일은 많은 분들이 즐기는 낚시던 경기낚시 하던 알고 하는 낚시와 그냥 어깨 넘어로 말 만 듣고 하는 낚시는 분명 차이가 있다 이다. 이론이 풍부하면 낚시 할 상황이 보인다. 어떤찌를 선택하고, 떡밥은 무엇으로 사용하면 편대는 몇그람으로 시작 할지를 알게된다. 그러나 상황 대처법이란게 있다. 이론대로 다 했는데, 입질이 없을땐 어떻게하지, 이때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다시 왜안되지. 그러다 다시 입질이 들어와 스트레스를 확 풀어 줄때도 있지만, 끝까지 피곤하게 해서..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찌 선택하기 요즘 시기(11~12월)찌 선택은 갑자기 추워져 붕어들이 움추려 버린 시기이다. 예년 같으면 하우스 보다 노지에서 더 활발하게 낚시 해던 날씨인데, 올해는 일찍 춥나보다. 이를때 찌 선택이 참 어렵다. 계속 하우스 낚시터 찾아 보지만, 입질이 시원하게 나와 주질 않는다. 찌는 기본 3.20g, 2.90g, 2.60g까지 준비해야 할 시기다. 편대는 기본적으로 0.55g부터 0.40g까지 이며, 더 내려 0.35g까지도 준비해서 무겁게 시작해야 입질을 볼 수 있었다. 편대0.50g에서는 찌 2목에서 타점을 찾아야 하고, 0.40g편대는 1목에서 찾아야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편대낚시는 다대 편성이 아니기 때문에 둔한 찌는 아무래도 입질 보기가 어렵다. 예민한 찌를 선택해야 좋은 입질을 하우스 낚시터에서..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목감낚시터에서 채비와 컨셉 토요리그에서 찾았다 하우스 편대낚시 토요리그 주간리그와 야간리그 두번의 시합이 있었다. 주간리그에서는 초연님과 스타님이 공동 1등을 했고, 3등은 조락무극이다. 야간리그에서는 로건님이 1등이였고, 2등은 천명 정규호님이 했다. 3등은 시화맴버님이 하지않았나 싶다. 다른 회원들은 빵치기에서 몆차례 등수에 들었다. 골고루 나눠 가진 경기 정말 멋지다. 특별히 실력이 좋은 사람이 없다. 똑같이 평균을 유지한 리그였다. 모든 회원이 수고한 경기였다. 2017년11월18일 토요리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붕어들이 몸을 움추리는 날씨였다. 조황은 몰황이지만, 그래도 시합에서는 매라운드 마리수가 나왔다. 굳게 닫힌 붕어 입은 좀처럼 열지않았다. 낱마리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은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한번 밥질에 끝까지 기다렸다. 마..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선택이 어렵다. 하우스 낚시터에 가면 지금까지 배운 편대낚시 하는 방법은 찌 맞춤이였습니다. 1목 따고, 오링 끼우고 5초 딸까닥 시켜 2~3목 낚시 하면 된다라고 배웠습니다. 물어 봅니다. "편대는 몇그람 사용해요" "0.40g~0.50g 그람을하면 돼" 그러다 찌가 불쑥 올라와 헛챔질이 나면 오링을(0.01g) 4~7개 까지도 박고 하라고 합니다. 그러다 입질이 없다면 다 빼 라고 하구요.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우스에서 편대낚시 찌는 기본적으로 저부력 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만약 찌가 빠르게 올라왔다면 왜 빠르게 올라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가벼워서, 아님 찌맞춤이 잘 못되어서 원인을 알면 대처 방법도 쉽습니다. 편대를 0.50g에서 빠른 입질이였다면 편대를 0.40g으로 해 보세요. 입질이 전혀 없었다면 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