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편대낚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텐와이어 편대채비로 컨셉찾기 스텐와이어 편대채비 스텐와이어 편대채비로 비밀병기를 만들었다. 평소에 했던 합사 목줄보다 무게와 직립이 좋았다. 입질은 아직 어떻다고 말하기는 이른감이있다. 더 연습하고나서 채비에 대한 글을 올릴예정이다. 처음 사용 치고는 괜찮은 느낌이다. 아무리 좋은 채비라도 적응을 해야 한다. 밤낚시에서 물 변화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다. 밤에는 물이 많이 움직인다. 본봉돌로 눌려주어야 입질을 볼 수있다. 낮보다 더 고부력찌를 사용해야 한다. 편대는 0.5g으로 해야 입질을 볼 수있다. 채비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용인 동림낚시터에서 2시간 시험결과 좋은 느낌이다. 입질은 차분하게 헛빵없이 올라왔다. 30분에 2마리 좋은 컨셉이다. 채비가 간결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입질을 볼수있다. 스텐와이어 편대채비가 좋은 입질을.. 더보기 편대낚시컨셉과 채비 강림낚시터에서 토요리그 간절기 편대낚시는 힘들었다 2017년3월11일 토요일 날씨 맑음 영상9도 따뜻한 봄이다. 강림낚시터에서 편대낚시 토요리그가 있었다. 오전에는 입질이 좋았단다. 앞쪽 군계x학 팀들은 손맛을 많이 보고있다. 오늘 정출인가보다. 많은 조사님들이 입질을 보고있다. 우리 토요리그팀들도 손맛을 많이 봤단다. 이제 내가 볼 차례인가? 찌는 3.60g에 편대는 0.6g이다. 가벼운 맞춤에서 찌가 빨리 올라온다. 붕어가 움직여 준다면 문제는 없다. 밥을 몇번 던지고, 기다려 본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 무슨 변수인가. 하루종일 입질을 못보네. 기가 찰 노릇이다. 초연도 입질을 기다리다 치쳤다. 찌를 내려보고 싶지만, 하기 싫다. 입질이 없어니 무슨 일을 할 수있을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찌만 보고있다. 힘든 낚시를 .. 더보기 프리피싱 마스터즈 제2전 상덕낚시터에서 편대낚시 채비와 컨셉으로 시작했다 마스터즈 제2전 2017년3월11일 토요일 날씨 맑음 따뜻한 봄날이다.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회원간 인사 하려고 했는데, 출전하게 되었다. 마스터즈(Masters)대회는 한번에 끝나지 않는다. 5전을 끝내야 왕중왕전에 나갈 수있다. 조점제로 한다. 처음 출전이라 아직은 잘 모르겠다. 좀 더 익숙해지면 좋아지기를 바랄뿐이다. 준비를 하는 동안 서로 인사도 했다. 정답게 반겨줘서 좋았다. 첫 인상이 중요한가, 너무 친절하다. 서먹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말끔히 사라졌다. 불편하지않게 다가와 말을 건넨다. 긴장이 풀려 시합준비를 할 수있었다. 처음 출전하는 경기낚시는 아니지만 매번 긴장된다. 시상대 위에 오르는 사람들은 대단한 선수들이다. 낚시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한다. 3라운드 경기는 어려웠다. 상덕낚시터 ..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편대낚시컨셉과 채비는 바람을 이겼다 간절기편대낚시 바람부는 배다리낚시터 2017년3월9일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많이 불었음 낚시하기 힘든 날이었다. 프리피싱 촌붕어님과 같이 마스터즈(Masters)2전 연습읊같이했다. 배다리낚시터 수심은 4m다. 수심이 깊은 낚시터에서는 채비 선택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고부력이다. 물결이 파도를 친다. 찌목수도 1목에서 2목 낚시를 해야한다. 그래야 상승하는 찌부력으로 낚을 수가 있다. 저부력에서는 입질 보기가 힘들다. 마릿수에서는 좋은 편이다. 큰씨알이 나온 하루였다. 기다리면 어김없이 나온다. 기분좋은 출발이다. 매일 낚시 블로그 작성하지만 기분이 좋다. 아무리 힘들어도 쓸수있다는 일이 너무 좋다. 입질을 못봐도 괜찮다. 채비가 잘 맞았을때 안 맞았을때는 기분이 다르다. 안되는 날이 더많다. 배다리낚.. 더보기 간절기 창포연못 낚시터 편대낚시 컨셉과 채비 점검하기 오후에 창포연못으로 가기로 했다 어제 프리피싱 공공칠 김상철 님이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공공칠입니다" "네, 김석용 입니다" "내일 어떠세요, 창포 들어가려구요" "네, 시간 괜찮습니다" "그럼 창포에서 1시에 뵈요" '네, 감사합니다" 창포에서 오후에 만나기로 했다. 카페 가입하고 첫만남이다. 누구던 첫 만남은 설레인다. 약속하고 병원으로 왔다.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 달달한 믹스커피 한 잔 마쉬고 있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다. 치료 받고나면 한 동안은 기분이 좋다. 약발이 떨어지면 통증이 온다. 평생 일을 해야하는 나다. 글쓸때도 새벽부터 앉아서 있다. 요즘 하는 일이 힘으로 하는 일이다. 몇주에 한번씩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참고,견디면 되는데 힘들다. 기다리는 동안.. 더보기 편대낚시 컨셉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찾아보았다 창포연못 낚시터 민간에서는 단옷날 창포를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다. 한방에서는 건위·진경·거담 등에 효능이 있어 약재로 이용하며, 뿌리를 소화불량·설사·기관지염 등에 사용한다. 또한 뿌리줄기는 방향성 건위제로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이 보다 좁고 길이가 짧으며 뿌리가 가는 것을 석창포(A. gramineus)라고 하며,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온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붕어얼굴만 볼 수인다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다할수있다. 추위는 문제가 될수없다. 뒷에는 산이다. 낚시터 앞쪽은 창포밭이다. 자연 그대로다. 그래서 좋다. 운치가 느껴지는 곳. 그곳이 바로 창포연못이다. 토종 붕어만 있는.. 더보기 간절기편대낚시 컨셉은 노리실에서 찾아 보았다 고부력찌는 말이없었다. 3월4일 토요일 따뜻해서 낚시 하기 좋은 날이다. 이번 토요리그는 시흥 노리실낚시터에서 한다. 물론 노지에서다. 낮에 빵치기때 채비 연습을 했다. 기본적으로 저부력이지만, 고부력으로 한다. 선택이냐 자유지만, 저부력이 유리했다. 낚시를 잘하는 선수들이냐 당연 중부력 내지는 저부력이다. 수온이 올라가면 윗물은 따뜻하다. 아랫물은 4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땐 밀어줄 수 있는 고부력이생각났다. 먹힌다면 대박이다. 물 움직임이 심할때, 바람이 불때는 고부력찌다. 단지 편대만 높은 걸로 하면 된다. 가벼운 채비를 만들어 사용한다. 고부력 찌에 편대0.6g이면 가벼운 채비다. 1목에 느린 딸깍닥이다. 처음 1목 낚시를 한다. 입질이 없다. 빵치기 내내 입질이 없다. 심상한 사장님은 연신 힛.. 더보기 간절기편대낚시 채비와 컨셉을 찾아야 고수다 간절기편대낚시 채비는 어렵다. 봄이다. 간절기란 말이다. 물이 움직이고 있다. 낮과 밤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낮 기온은 올라가고, 밤 기온은 현저하게 내려간다. 밤에는 물 움직임이 둔하다. 낮에는 기온 상승으로 붕어 입질이 좋아진다. 문제는 밤이다. 2017년3월3일 수요일 별내동 숲속낚시터에서 채비 셋팅(setting)을 맞쳤다. 컨셉(cpncept)을 찾기위해 노력해 본다. 고부력과 저부력을 모두 해 보았다. 입질은 있었지만, 원하는 만큼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간절기를 살아 남을 수있을까? 고민에 빠진다. 숲속낚시터에서 자주 보아온 지인이 옆에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어떠세요" "아직 입질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요" "저 어제 스위벨 채비에 목줄 길게 해서 20수 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