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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간절기 하우스 편대낚시 다양한 채비로 극복하세요. 간절기 하우스 편대낚시 다양한 채비로 극복하세요. 올겨울 하우스에서 나노LS강선채비만 있으면 모든 낚시는 끝입니다. 다양하게 응용까지 가능한 채비가 나왔습니다. 위 채비로 본인 취향에 맞게 교체해 보세요. 훨씬 좋은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 외바늘로 찌 오름 맛도 보세요. 쭙지않다면 노지 물낚시도 가능합니다. 자연지에서 붕어 입질 보고 싶다면 방한복 잘 챙겨 입고 출조를 해도 좋습니다. 밤낚시에서 입질이 아주 까탈스러울때 어떤채비가 좋은까요? 다양한 패턴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여러 떡밥과 조합이 잘 맞습니다. 이런 자연지에서도 통하는 채비 입니다.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나노고관절채비,나노스위벨채비, 나노사슬채비, 더욱더 다양한 채비교체가 가능합니다. 더보기
진벌낚시공원에서 편대낚시 즐기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7전을 준비한다 나에게 편대낚시는 즐거움을 주는 낚시다. 일도 열심히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백무 이충환 선생님이 직접 적어준 일취월장이다.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한다. 일이던, 낚시던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해야 뭔가를 이룰수 있지않을까. 그만큼 즐거움을 주는건 이뿐만이 아니다. 2년 후 경기도 용인쪽에다 큰 자택을 지을 운이라고 하네요. 아니 지어야 한답니다. 이제 전원 생활도 접어들 시기인거 같습니다. 낚시를 더 많이 해야 할 건가봐요. 이런 곳에서 즐기는 낚시를 한다면 당근이지요.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힐링이 이런건가봐요. 아주 멋스럽네요. 가끔씩은 이렇게 멋을 부리기도 해요.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7전에도 참석 할려구요. 젊은 선수분들과 함께 하고, 낚시 선배님들 보는게 참 좋아요. 특별나게 별.. 더보기
통합화요리그는 최고의 경기낚시다 통합화요리그 민물바닥낚시 명품 경기낚시다. 최고를 가리는 시합이기도 하지만, 매너를 지키는 경기이기도 하다. 밤에 하는 시합이니 만큼 정흡만 인정하는 낚시다. 자신이 심판까지 봐야한다.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는 리그다. 자리 이동도 해야 하는 경기다.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꼬박 참석했다. 이제 7차 전이 12일로 다가왔다. 준비는 그대로다. 특별나게 준비하거나, 바꿀게 없다. 찌와 채비만 잘 만들어 놓으면 된다. 떡밥은 경원 블루, 백색어분, 후까도로 정도 면 된다. 다른 떡밥은 글루텐 대박어분 이면 오케이다. 첫라운드가 중요하다 1라운드에 기본 5마리를 잡아야 그다음이 편하다. 평균 5마리 이상 잡아야 된다. 시합해 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잘 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있다..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6전을 가기위해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지금 처럼 준비해도 그 때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가 따른다. 날씨가 좋다가도 저녁이면 바람불고 비까지 내리니, 답이없다. 이 번에는 어떤 변수가 기다릴까? 자리 운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건 채비다. 화요일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기에 벌써부터 고부력찌에 편대도 0.70g을 달고 한다. 토요일 왕골낚시터에서 연습을 해 보지만, 그닥 잘 먹히는 않고 있다. 저녁엔 좀 낳은 편이었고,아직 잘 모르겠다. 초연찌로 제5전에서 이 찌로 우승을 했다. 물론 강선채비였구. 처 느낌이 좋은 느낌. 그래서 준비한 찌가 초연찌 4.5g이다. 편대역시 0.7g이구. 이 정도면 충분하다. 찌가 중요하다면 다음이 떡밥이다. 떡밥은 5전에 사용했던 경원 블루어분 2컵, 경원백색어분 1컵, 후까도로 2컵 눌러서 물 .. 더보기
시흥왕골낚시터에서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어떤 작용을 할까? 시흥왕골낚시터 시흥왕골낚시터에서 좋은 기억은 없다. 갈때마다 입질은 보지 못했어니깐. 아무리 잘 하려고해도 안되는 것은 무슨 문제인지 나도 모르겠다. 이 번에는 큰 맘먹고 가본다. 시실은 배다리낚시터에서 연습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왕골낚시터라니, 그냥 가야지. 이 번에는 다르겠지, 사실 토요일 오후에 배다리낚시터에서 채비 실험을 해 보았다. 강선고관절채비로 손 맛을 본 터라 다시 배다리낚시터에서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어떨까 하는 마음 이었는데, 아쉽다. 채비의 간결함은 여기서 나오는건가. 사진으로 보니 완전 멋지다. 실력이 많이 늘어다는게 보인다. 낚시의 기본은 간결한 채비 셋팅이다. 합사와 다르게 찌 맞춤을 하다. 기본보다 더 무거운 맞춤이다. 상상 그이상으로 오링을 채웠다. 붕어의 입질은 바람이 많이 ..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3전 마치고 화요리그3전 힘들었습니다. 2018년5월15일 스승의 날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3전이 있는 날. 정말 많은 선수들이 참석했다. 총 인원 70명 대박 참가자다.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진다. 지금까지 이런 시합은 없었다. 자신의 실력을 견주어 보는 시합이다. 나도 나름 준비를 많이 했다. 그래도 어렵기는 마찮가지다. 일하면서 생각하고, 찌를 맞추면서도 이 번 만큼은 잘 되겠지, 그게 쉽지는 않다느걸 느낀다.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1라운드 입질이 오는데, 모두가 헛빵이다. 이럴때 하는 말, 채비가 가볍다, 더 박어 봐. 찌 목수를 올려도 본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2년 동안 채비와 시름한다. 언젠가는 잘 되겠지. 모두가 전문가다. 자신의 채비 만큼은 자신이 있어 보인다. 나 역시도 내 채비에 자신감을 갖.. 더보기
하우스편대낚시 채비 새미하우스낚시터에서 컨셉 찾을수 있을까? 새로운 시작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기대해 본다. 한해 계획도 잡는다. 지금까지와 별다른게 없지만, 새로운 각오랄까. 잘 되고 싶고, 잘하고 싶다. 그래야 2018년이 편안하다. 정초에 편대낚시는 어렵다, 이 말밖에 할게없다. 하우스편대낚시가 아니 하우스에서 하는 낚시가 전부 이를까? 힘들다는 이야기다. 오늘은 다르겠지, 막상 시작하면 별반 다를게 없었다. 배운게 있다면 집중하는 걸 배웠다. 찌를 죽으라고 째려보는 일 뿐이였다. 그래도 한 번은 입질이 와준다. 마음은 늘 채비에 신경쓴다. 오늘은 어떤찌 편대에 입질이 들어올까. 그래 수온이 11.5도라도 저부력으로 가보자. 그럼 초연찌 2.0g에 편대 0.40g 약약 채비다. 물이 많이 죽었다고 한다. 죽었다는 .. 더보기
민물낚시 찌 나노찌 담록찌 안작나노찌 편대낚시 찌 경기용찌 안작 나노찌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담록 나노찌 담록, 안작나노찌 백색 나노소재 바디에 포도넝쿨 느낌을 한지로 표현한 다용도찌로 댐낚시, 장대낚시, 깊은수심낚시, 관리터, 자연지 어느곳에서 사용 하던지 만족도 높은 아이템 입니다. 붕어낚시를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찌가 필요하게됩니다. 낚시대 칸수에 따라 필요하게 되고, 낚시하는 수심에 따라 다른 찌를 선택 사용 할때만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대(代) 50년에 걸쳐 고집스럽게 수제찌를 만들어온 안작찌는 당신이 물가에서 미소 지울 수 있도록 그 50년의 경험을 찌에 담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환상적인 찌 올림을 경험 하세요. 편대낚시 경기낚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경기낚시에서 나노찌가 대세이다. 안작 나노찌 정말 좋은찌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