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0월1일
편대낚시 참 어렵다.
지난 토요리그 때 고부력 찌를 아무리 교체해도 도무지 입질을 볼 수가 없었다.
입질 표현은 갑자기 쑥 올라오는 가 하면, 조금 올리다 말고 한다.
대박 어분을 다 똑같이 사용하는데도 고작 10마리가 1등이다.
7마리 겨우 잡았다.
등 수에는 들수도 없는 마리수다.
내가 원하는 입질은 아예없다.
찌는3,6g 3,7g 3,8g 3,9g 편대는 0,7g 0,6g 0,5g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 해 보았지만 좀처럼 입질을 볼 수가 없었다.
불쑥 올라 오는 입질은 헛빵이고, 차분하게 올라와도 헛빵이였다.
물론 팅도 많았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링을 빼고 목수 올리고 링을 채우고, 목수 내리고 다 해보았지만 좀처럼 입질 보기가 힘들었다.
답을 찾아 보려해도 시간이 촉박한 경기낚시에서는 빠른 판단력과 자신만의 컨셉이 중요하다.
오직 자신을 믿고 달려야 한다.
이게 경기낚시다.
편대낚시 참 어렵다.
지난 토요리그 때 고부력 찌를 아무리 교체해도 도무지 입질을 볼 수가 없었다.
입질 표현은 갑자기 쑥 올라오는 가 하면, 조금 올리다 말고 한다.
대박 어분을 다 똑같이 사용하는데도 고작 10마리가 1등이다.
7마리 겨우 잡았다.
등 수에는 들수도 없는 마리수다.
내가 원하는 입질은 아예없다.
찌는3,6g 3,7g 3,8g 3,9g 편대는 0,7g 0,6g 0,5g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 해 보았지만 좀처럼 입질을 볼 수가 없었다.
불쑥 올라 오는 입질은 헛빵이고, 차분하게 올라와도 헛빵이였다.
물론 팅도 많았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링을 빼고 목수 올리고 링을 채우고, 목수 내리고 다 해보았지만 좀처럼 입질 보기가 힘들었다.
답을 찾아 보려해도 시간이 촉박한 경기낚시에서는 빠른 판단력과 자신만의 컨셉이 중요하다.
오직 자신을 믿고 달려야 한다.
이게 경기낚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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