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노강선고관절채비

나노강선고관절채비 그리고 편대낚시 입질을 창포연못낚시터에서 보고왔다 나노강선고관절채비 그리고 편대낚시 입질을 창포연못낚시터에서 보고왔다 나노강선고관절채비는멋지다!! 너무 잘 만든 채비다.외바늘 채비로 실험을 해 보았다.입질은 정말 멋스럽게 올라온다.경기낚시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은 채비 교체 작업이다.찌 바꾸고, 편대 바꾸면 시간이 다 지나간다.실은 귀찮아서 하기 싫었다.근데 나노강선은 다르다.마음만 먹으면 언제던지 가능하다.바로 앉은 자리에서 말이다.내일도 꼭 실험해 보고 싶다.이젠 나노강선채비 마니아가 되었다. 만들어서 사용했던 강선채비가 1년을 넘었다.나노강선채비로 연습을 계속하면 좋은 결과 온다고 본다.즐기는 낚시에도 좋고, 경기낚시에도 좋다.이제는 채비 걱정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급스런 채비다.민물바닥낚시도 채비가 점점 좋아진다.좋은 채비가 더 많.. 더보기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 그리고 배다리낚시터 제방쪽 입질보기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 그리고 배다리낚시터 제방쪽 입질보기 나노강선편대채비 낚시를 하다보면 편대교체문제가 제일 힘들다.찌 맞춤할때 기본적으로 편대를 3개 정도는 맞춰놓아야 한다.3.6g 정도 찌라면 기존 0.4g, 0.5g, 0.6g 아니면 0.5g, 0.6g, 0.7g 이렇게 준비를 한다.막상 낚시를 하다보면 편대 바꾸기도 만만찮다, 귀찮아서 그냥 할때도 있다.편대바꾸기가 그냥 싫어진다, 이젠 그럴필요없이 찌 맞춤도 한번에 하고 편대교체도쉽다, 위아래 내리고 올리기만 하면 된다.더 이상은 욕심이다.3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바로0.3g이라는 표시다.편대는 0.4g이가 그러며 0.7g의 편대를 가지고 낚시를 했다.어제 같은 날씨에서는 이렇게 사용해 볼 필요가 있었다.허낙 입질도 없었지만, 움직임 표현을 알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