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편대낚시 채비는
하우스 가로막 천막 앞에 떨어 뜨릴
려면, 편대목줄 꼬임이 없어야 한다.
앞치기 할때 좋은 채비다.
하우스, 간절기 편대낚시에서
좋은 입질을 빠르게 전달 해주는
편대낚시 채비다.
만든이는 고양시에 거주 하시는
왕년에 챔피온이신 편대낚시
전문가 김희수 사장님이 손수
작업해 만든 채비다.
시중 판매는 하지 않는다.
백두산 낚시터에 가시면 만날수
있다. 그리고 부탁하면
수작업으로 만들어 주신다.
가격은?
선물 받은 채비다.
"김희수 사장님!"
"감사히 잘 쓸게요."
입질을 본 채비다.
입질은 전형적인 하우스 입질이다.
천천히 올라오는 입질에 챔질하면
걸려나오는 정확한 12시 정흠,
깜짝 놀랐다.
아직까지는 들어간 붕어들이 자리를
잡지 못해 안정이 안된 상태란다.
방류는 계속 한다.
어제도 방류하는 모습을 보았다.
꼬리표도 들어갔다.
안정이 되면 입질이 좋아진다고
하신다. 봐야 알겠지만.
하우스 내에서는 절대 금연이다.
바늘빼기 금지.
뜰채 사용.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초연찌' 3.20g에 편대0.50g을
다시 찌 맞춤 한다.
어제 처럼 똑 같은 상황이다.
1목을 맞춰 놓으면 찌가 조금씩
올라왔다, 내려갔다 반복한다.
느낌은 물이 많이 움직인다고
판단 했다. 물이 많이 돈다면
채비를 눌러 사용해야 입질을
볼 수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주봉돌이 무거워야
채비가 안정이된다.
내려 가야 무거워 진다는
판단을 했다.
2개 채우고 2목에서 시작이다.
어제 처럼 조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였다.
그래도 간간히 입질은 받아
챔지로 이어졌다.
오후엔 붕어들이 입을 다문
상태여서 전체적으로 입질이
뜸했다.
사용한 떡밥은 글루텐이다.
이모, 알파,사계,와다.
하우스에서는 어분도 사용하지만,
글루텐으로 주로 한다.
대물 위주로 잘 나오는 밥이니,
바닥 붕어를 보고 싶다면 사용
해 보시길 권한다.
내가 주로 경기낚시에 사용하는
떡밥이다.
풀림이 좋은 사계와 와다.
바늘에 오래 달려있는 결착력이
좋은 알파21, 그리고 무거운 이모
고구마 성분 글루텐 먹이용이다.
초연, 김희수 사장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게임을 한다.
기본 적으로 3~4마리 나온다.
3게임에 들어온 게 솔솔하다.
저녁 물까지 볼려고 했지만,
몸살끼가 있어, 난 저녁때 쯤
철수 했다.
전체적으로는 안좋은 조건이였다.
이틀 동안 손맛을 제대로 못봤다.
아쉽지만, 그래도 하우스에서
즐길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나중에 오신 뜨락님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이네요.
모두 활기찬 하루 시작 하세요.
날씨 좋은 날 창포 밤 대물
보러 가야 겠어요.
손이 안 풀려서요.
2017년11월 13일 월요일 새벽에
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간결해야 좋다.
하우스 가로막 천막 앞에 떨어 뜨릴
려면, 편대목줄 꼬임이 없어야 한다.
앞치기 할때 좋은 채비다.
하우스, 간절기 편대낚시에서
좋은 입질을 빠르게 전달 해주는
편대낚시 채비다.
만든이는 고양시에 거주 하시는
왕년에 챔피온이신 편대낚시
전문가 김희수 사장님이 손수
작업해 만든 채비다.
시중 판매는 하지 않는다.
백두산 낚시터에 가시면 만날수
있다. 그리고 부탁하면
수작업으로 만들어 주신다.
가격은?
선물 받은 채비다.
"김희수 사장님!"
"감사히 잘 쓸게요."
백두산 하우스에서
입질을 본 채비다.
입질은 전형적인 하우스 입질이다.
천천히 올라오는 입질에 챔질하면
걸려나오는 정확한 12시 정흠,
깜짝 놀랐다.
아직까지는 들어간 붕어들이 자리를
잡지 못해 안정이 안된 상태란다.
방류는 계속 한다.
어제도 방류하는 모습을 보았다.
꼬리표도 들어갔다.
안정이 되면 입질이 좋아진다고
하신다. 봐야 알겠지만.
백두산 대물 붕어들이다.
하우스 내에서는 절대 금연이다.
바늘빼기 금지.
뜰채 사용.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실전 낚시에서는
'초연찌' 3.20g에 편대0.50g을
다시 찌 맞춤 한다.
어제 처럼 똑 같은 상황이다.
1목을 맞춰 놓으면 찌가 조금씩
올라왔다, 내려갔다 반복한다.
느낌은 물이 많이 움직인다고
판단 했다. 물이 많이 돈다면
채비를 눌러 사용해야 입질을
볼 수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주봉돌이 무거워야
채비가 안정이된다.
3.20g에 편대 0.40g까지
내려 가야 무거워 진다는
판단을 했다.
찌 맞춤은 1목에서 오링 0.013g을
2개 채우고 2목에서 시작이다.
어제 처럼 조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였다.
그래도 간간히 입질은 받아
챔지로 이어졌다.
오후엔 붕어들이 입을 다문
상태여서 전체적으로 입질이
뜸했다.
사용한 떡밥은 글루텐이다.
이모, 알파,사계,와다.
스고글루와 사계도 좋은 떡밥이다.
하우스에서는 어분도 사용하지만,
글루텐으로 주로 한다.
마리수는 보장하는 떡밥이다.
대물 위주로 잘 나오는 밥이니,
바닥 붕어를 보고 싶다면 사용
해 보시길 권한다.
내가 주로 경기낚시에 사용하는
떡밥이다.
풀림이 좋은 사계와 와다.
바늘에 오래 달려있는 결착력이
좋은 알파21, 그리고 무거운 이모
고구마 성분 글루텐 먹이용이다.
30분 시합에서는
초연, 김희수 사장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게임을 한다.
기본 적으로 3~4마리 나온다.
3게임에 들어온 게 솔솔하다.
저녁 물까지 볼려고 했지만,
몸살끼가 있어, 난 저녁때 쯤
철수 했다.
전체적으로는 안좋은 조건이였다.
이틀 동안 손맛을 제대로 못봤다.
아쉽지만, 그래도 하우스에서
즐길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나중에 오신 뜨락님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이네요.
모두 활기찬 하루 시작 하세요.
날씨 좋은 날 창포 밤 대물
보러 가야 겠어요.
손이 안 풀려서요.
2017년11월 13일 월요일 새벽에
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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