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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초연찌 소프트와이어 편대낚시채비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찌 기능은

"최고다"
붓필이 말해주고 있다.
볼수록 끌린다.
편대낚시 채비와 조합이다.
잘 맞춰진 찌라고,
신경쓴 찌가 맞다.
아무리 좋은 찌라도
입질을 못 받는다면
찌가 아니다.
사용한 사람만 알고있다.
감히 권한다.
믿고 써보라.
분명 느낌이 온다.
초연찌 정말 잘 만들었다.
심혈을 기울려 만든 흔적이
보인다.

잘 만들었다.
찌는 찌올림만 좋다면,
입질시 중후한 찌 올림,
챔질시 입걸림이 좋은 찌가
최고로 알아주는 찌라고
말하고 싶다.
초연찌가 그랬다.

바람부는 창포연못 낚시터
바람과 싸움에서 이겼다.
초대형 붕어만 나왔다.
치어가 많은 낮 낚시에서 토종
붕어가 나왔다면 분명 고부력
찌라고 말하고 싶다.
창포연못 낚시터 바람과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고부력 찌를
사용해야 한다.
앞치기도 하기 힘던 날씨였다. 

"붕어"
찌올림이 좋은 붕어다.
밤낚시에서 더 좋은
찌올림을 보여준다.
낚시는 즐거움을 주는
레져다.
줄길줄 알아야 낚시가
즐거워진다.
붕어 찌올림 보고 싶다면
창포로 가보라.

최적화된 채비다.
내일 토요리그때 좋은
반응 보여주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될까.
많은 고민 하고 있다.
컨셉(concept)이 나와 준다면
문제없다. 걱정은 하지않는다.
잘될꺼란 생각뿐이다.

빠리바겟트 강일2호점이
잘되고 있다.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졌다.
잘되어야 낚시도 마음놓고
할수있다.
초연찌와 소프트와이어채비는
최상 채비다.
2017년4월28일 금요일 저녁에
ㅡㅡㅡㅡㅡㅡ석용 조락무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