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낚시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늘푸는 낚시터에서 편대낚시 즐기기 늘푸른 낚시터 2018년11월11일 일요일이자 빼빼로 데이란다.어제 토요일 백두산낚시터에서 토요리그를 하우스에서 했지만, 입질을 보지 못했다. 아쉬움이 많아 남았었는데, 때마침 뜨락 고문님이 남양주시 청학리에 있는 늘푸른 낚시터 노지에서 잘 나온다한다. 그래서 일요일 낚시는 무조건 늘푸른이다. 예전엔 자주 다니던 곳이다. 입질에 목 말라있던 참에 잘되었다. 오늘도 어제 백두산낚시터에서 사용한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로 준비한다. 늘푸른 낚시터는 중앙에 브로아가 돌아간다. 물움직임이 아주 심한 곳이다. 처음부터 무겁게 눌러줘야 하는 낚시다. 딸까닥에 중자 1개 채우고 2목 낚시를 준비한다. 찌는 초연찌2.9g에 편대는 0.5g이다. 떡밥은 이모,사계,와다,알파 각각 25cc 물125cc다. 첫 밥질에 찌가 움직.. 더보기 겨울철편대낚시 우금하우스 낚시터 2017년1월17일 화요일 오후 날씨 맑음 여전히 강추위는 계속된다. 시간이 있길래 뭐하나 사무실에서 앉아 있기 뭐해서 늘푸른낚시터로 갈까, 아니야 추우니깐 우금하우스로 가야지.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 12번도 더 바뀌나 보다. 토요리그 때 찌를 정확하게 읽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었다. 겨울철 하우스에서 내찌를 빨리 읽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민물낚시 편대낚시는 찌를 읽을 줄 알아야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찌 공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부터 찌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한다. 편대낚시 할 때 찌만 바라보는 이유? 사실 낚시할때 제일 많이 보는 곳이 찌다. 찌에서 눈을 때고는 붕어를 낚을 수가 없다. 언제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에 한시도 찌에서 눈을 땔 수가 없다. 처음 투척해서 찌가 반듯하게 .. 더보기 늘푸른낚시터에서 겨울철편대낚시 즐기기 2017년1월10일 오후에 늘푸른낚시터에서 겨울철 민물편대낚시 하고왔다. 춥지만 나름 재미있는 낚시를 했다. 하우스낚시도 좋은데, 추운 노지에서도 입질을 보고 싶었다. 얼지않게 브로아(blower)가 설치되어있다. 늘푸른낚시터 수심은 3m정도다. 수심이 깊다보니 당기는 손맛이 좋다. 입질 보기는 힘들지만 즐길만 하다. 당길힘이 최고인 늘푸른낚시터 붕어다 시설이 좋은 늘푸른낚시터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찾는 곳 늘푸른낚시터 내가 앉은 자리다. 늘푸른낚시터 붕어는 힘이 좋다 미니 난로다 수석이다 낚시의 즐거움은 끝이없다. 겨울철편대낚시는 노지물낚시로 즐거움을 찾는다. 하우스편대낚시도 어렵지만, 노지에서도 어려운건 똑같다. 컨셉(cpncerpt)을 찾는다면 좋은 입질 빠른 입질로 마리수를 올릴수 있다. 하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