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작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3전 마치고 화요리그3전 힘들었습니다. 2018년5월15일 스승의 날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3전이 있는 날. 정말 많은 선수들이 참석했다. 총 인원 70명 대박 참가자다.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진다. 지금까지 이런 시합은 없었다. 자신의 실력을 견주어 보는 시합이다. 나도 나름 준비를 많이 했다. 그래도 어렵기는 마찮가지다. 일하면서 생각하고, 찌를 맞추면서도 이 번 만큼은 잘 되겠지, 그게 쉽지는 않다느걸 느낀다.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1라운드 입질이 오는데, 모두가 헛빵이다. 이럴때 하는 말, 채비가 가볍다, 더 박어 봐. 찌 목수를 올려도 본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2년 동안 채비와 시름한다. 언젠가는 잘 되겠지. 모두가 전문가다. 자신의 채비 만큼은 자신이 있어 보인다. 나 역시도 내 채비에 자신감을 갖..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토요리그 참석 배다리낚시터에서 쉽지않은 하루였다. 낚시를 좋아하지만, 일이 우선이다. 물만 바라봐도 좋은데, 물바람에 물 냄새가 좋다. 코끝을 자극한다. 비릿하지만 물냄새다. 배다리낚시터는 수심이 깊다. 깊은 곳에서 나오는 붕어 힘이 대단하다. 입질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니. 빨기도하고 살짝 올려 주기도 한다. 영종도 굿몰상가를 독점 분양 하기로 했다. 동대문 디오트 1,800개 업체가 이동한다. 아니 디오트2호점이다. 1년은 갈거같다. 낚시가 좋은데, 물냄새가 좋은데. 더보기 민물낚시 찌 나노찌 담록찌 안작나노찌 편대낚시 찌 경기용찌 안작 나노찌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담록 나노찌 담록, 안작나노찌 백색 나노소재 바디에 포도넝쿨 느낌을 한지로 표현한 다용도찌로 댐낚시, 장대낚시, 깊은수심낚시, 관리터, 자연지 어느곳에서 사용 하던지 만족도 높은 아이템 입니다. 붕어낚시를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찌가 필요하게됩니다. 낚시대 칸수에 따라 필요하게 되고, 낚시하는 수심에 따라 다른 찌를 선택 사용 할때만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대(代) 50년에 걸쳐 고집스럽게 수제찌를 만들어온 안작찌는 당신이 물가에서 미소 지울 수 있도록 그 50년의 경험을 찌에 담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환상적인 찌 올림을 경험 하세요. 편대낚시 경기낚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경기낚시에서 나노찌가 대세이다. 안작 나노찌 정말 좋은찌이다. .. 더보기 민물낚시찌 군자찌 안작찌의 명맥을 잇다 안작찌공방 홈페이지 바로가기 다시 이어지는 맥 ㅡ 군자찌 정통과 현대감각의 조화 "한때는 낚시점에서 우리찌를 받지않으려고 한 적도 있어습니다. 자신들의 마진율이 낮고 결재조건이 까다로웠기 때문이죠." 작고한 부친 안병철씨의 대를 이어 '안작(安作)'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안창욱씨의 말이다.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만든 찌를 헐값에 넘길 수는 없다는 장인(匠人)의 고집이 느껴지는 일화이기도 하지만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수제찌 '안작'의 그 당시 가치를 알 수 있는 말이다.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찌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이 없이는 이런 고집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안작도 자칫하면 명맥이 끊길뻔 했던 때가 있었다. 안작을 세상에 내놓은 고 안병철씨의 타계 이후 몇 년 동안 안작이 그 모습을 감.. 더보기 민물낚시찌 안작낚시 공방 수제찌 전문 안작낚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나노 세요, 세요 안작(安作) 나노 소재찌 「 세요(細腰) 」는 60cm, 65cm, 70cm, 75cm 4종류 크기로 출시되며 백색나노소재바디에 가을 담채화를 그려넣은 다용도찌로 댐낚시, 장대낚시, 깊은수심낚시, 관리터, 자연지 어느 곳에서 사용 하던지 만족도 높은 아이템 입니다. 안작낚시 공방에서 만드는 찌는 수제 명품찌 입니다. 노지에서 더 잘 낚이는 찌와 경기낚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명품 찌 입니다. 구입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가능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