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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편대클럽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강추위에 편대낚시는 어려움 그 자체였다. 왕골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입질이 살아나 100수까지도 했단다. 그런데 어제 토요일 조황 정보는 몰황 수준이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와야 할 하우스가 쩜을 찍고 있다니, 아찔하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편대클럽 회장님, 뜨락 고무님, 시화멤버님,천둥님, 그리고 조락무극 이렇게 만나 일요일 하우스 편대낚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토요일 면허낚시터에서 송년 정출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낱마리보다 힘든 2마리 마감이였다. 일요일은 다르겠지, 위안 삼으면 새미에서 입질과 손맛, 찌맛을 느껴 본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찌 2.30g에 편대0.30g으로 시작이다. 수온은 계속 10도 밑으로 가고있다. 새미는 하우..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선택이 어려운 시기 수온 점점 내려간다. 하우스 낚시가 힘들어지는 시기다. 입질 보기가 너무 힘들다. 채비선택이 어렵다. 수온이 7도까지 내려간다. 선택한 찌가 2.0g이다. 붕어 움직임이 아예없다. 하루 종일 2마리로 마감한다. 이렇게 어렵기는 처음이다.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일찍왔다. 편대낚시를 연습하기엔 입질이 너무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다행이다. 붕어 얼굴이라도 봤어니, 모든 하우스가 똑같이 힘들단다. 전혀 입질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간간히 컨셉을 찾아 찌맛, 손맛 보는 회원도 있다.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 채비는 초연찌 2.0g에 강선편대합사채비를 사용했다. 핀대는 0.30~0.25~0.20g 약중강으로 준비 했어며, 찌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 1~2목 낚시였다. 떡밥은 위 4가지 사용 사용한 채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