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편대낚시는
왕골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입질이 살아나 100수까지도
했단다.
그런데 어제 토요일 조황 정보는
몰황 수준이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와야 할 하우스가
쩜을 찍고 있다니, 아찔하다.
초연편대클럽 회장님, 뜨락 고무님,
시화멤버님,천둥님, 그리고 조락무극
이렇게 만나 일요일 하우스 편대낚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토요일 면허낚시터에서 송년 정출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낱마리보다 힘든 2마리 마감이였다.
일요일은 다르겠지, 위안 삼으면
새미에서 입질과 손맛, 찌맛을
느껴 본다.
초연찌 2.30g에 편대0.30g으로
시작이다.
수온은 계속 10도 밑으로 가고있다.
새미는 하우스 안이 따뜻하다.
찌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이다.
(여기서 느린 딸까닥은 8~10초를
말한다. 천천히 안착되게 하면된다.)
오링은 나노 오링 기준으로 0.07g이다.
첫 시작은 2목 낚시부터 타점을
찾아가면 무난하다.
입질이 들어오면 2목이 안정적인
입질로 이어진다.
딸까닥을 시킨 다음 합사와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오링 작업이
조금은 다르다.
눌러주는 차이인데, 강선은 오링을
0.013g과 0.018g 2개를 스냅핀
에다 걸고 시작했다.
와이어 보다 더 깔끔하다.
군더더기 하나없이 좋다.
만들기가 힘들지만, 시중에 판매는
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초연편대클럽에 오시면
뜨락 기술 고문님한테 부탁해서
만들어 드리겠다.
20분 마리수 게임에서 3번을 1등했다.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입질시 느낌이
다르다. 올라오는 속도며 준비도
없이 움직임이 포착되면 기다리먼
분명하게 올려준다.
그 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한 순간에
쓱~윽 내려갔다.
나머지는 각각 한번씩 돌아가면 1등을
했다. 제각각 입질을 보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이런게 중독성을 일어키나 보다.
입질다운 입질을 못보고 고생만 할때,
겨울철 하우스낚시터에서 입질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날아갈것 같아 잠도 안온다.
시기이다. 그래도 한번쯤은 이론과 실전을
병행해야한다. 편대낚시는 이론보다.
실전이 더 중요하다.
글만 읽다 막상 낚시터에 도착해서
할려면 평소와 다르게 잘 안된다.
혼자보다 같이 하는게 많은 도움이된다.
가능하면 친구를 사귀어 둬라.
편대낚시 잘 하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좋다.
간만에 찌맛,손맛, 그리고 빵치기
먹는 맛 제대로 보았다.
2017년12월18일 월요일 새벽에
ㅡㅡ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왕골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입질이 살아나 100수까지도
했단다.
그런데 어제 토요일 조황 정보는
몰황 수준이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와야 할 하우스가
쩜을 찍고 있다니, 아찔하다.
초연편대클럽 회장님, 뜨락 고무님,
시화멤버님,천둥님, 그리고 조락무극
이렇게 만나 일요일 하우스 편대낚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토요일 면허낚시터에서 송년 정출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낱마리보다 힘든 2마리 마감이였다.
일요일은 다르겠지, 위안 삼으면
새미에서 입질과 손맛, 찌맛을
느껴 본다.
초연찌 2.30g에 편대0.30g으로
시작이다.
수온은 계속 10도 밑으로 가고있다.
새미는 하우스 안이 따뜻하다.
찌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이다.
(여기서 느린 딸까닥은 8~10초를
말한다. 천천히 안착되게 하면된다.)
오링은 나노 오링 기준으로 0.07g이다.
첫 시작은 2목 낚시부터 타점을
찾아가면 무난하다.
입질이 들어오면 2목이 안정적인
입질로 이어진다.
딸까닥을 시킨 다음 합사와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오링 작업이
조금은 다르다.
눌러주는 차이인데, 강선은 오링을
0.013g과 0.018g 2개를 스냅핀
에다 걸고 시작했다.
와이어 보다 더 깔끔하다.
군더더기 하나없이 좋다.
만들기가 힘들지만, 시중에 판매는
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초연편대클럽에 오시면
뜨락 기술 고문님한테 부탁해서
만들어 드리겠다.
20분 마리수 게임에서 3번을 1등했다.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입질시 느낌이
다르다. 올라오는 속도며 준비도
없이 움직임이 포착되면 기다리먼
분명하게 올려준다.
그 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한 순간에
쓱~윽 내려갔다.
나머지는 각각 한번씩 돌아가면 1등을
했다. 제각각 입질을 보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이런게 중독성을 일어키나 보다.
입질다운 입질을 못보고 고생만 할때,
겨울철 하우스낚시터에서 입질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날아갈것 같아 잠도 안온다.
시기이다. 그래도 한번쯤은 이론과 실전을
병행해야한다. 편대낚시는 이론보다.
실전이 더 중요하다.
글만 읽다 막상 낚시터에 도착해서
할려면 평소와 다르게 잘 안된다.
혼자보다 같이 하는게 많은 도움이된다.
가능하면 친구를 사귀어 둬라.
편대낚시 잘 하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좋다.
간만에 찌맛,손맛, 그리고 빵치기
먹는 맛 제대로 보았다.
2017년12월18일 월요일 새벽에
ㅡㅡ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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