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석용의 이야기

강원도 여행 정선 화암리 소나무

“강원도 여행

강원도 정선 여행


정선 화암리 소나무를 만나다.

멋진 소나무를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천연기념물이란다.

멋지지 않는가?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 오다니, 꿈만같아 기쁘다.

강원도 속초를 시작으로 전국을 누빈지도 2주가 지났다.

어찌해서 정선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강원도 여행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니 정선까지 올꺼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여기와서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명산을 보고, 천연기념물 화암리 소나무도 봤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한다.

2017년8월20일 일요일 아침에

--조락무극 김석용



'김석용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레이는 봄을 기다리며  (0) 2018.03.18
가을 코스모스 나팔꽃 왕숙천  (0) 2017.08.27
강원도 속초 마지막 여행  (0) 2017.08.18
홍도여행  (0) 2017.08.05
울진 불영사 겨울에 갔다온 여행  (0)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