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용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깊어가는 가을, 오늘 새벽은 유난히 춥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 새벽은 유난히 춥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 새벽은 유난히 춥다. 가을이 절정을 이룬다. 새벽에 밖에 나가 보았다. 춥긴춥네, 쌀쌀해진 날씨라고 했다. 영하의 날씨가 되었다는데, 요즘 감기가 심해 기침을 많이 한다. 폐도 따갑다. 기침을 하면 충격이 가나보다. 숨소리도 고르지않다. 글쓰는 내내 잔기침을 한다. 병원에 두번 갔다왔는데도 계속 콧물에 기침에 힘들다. 집사람이 오늘은 다른 병원에 가 보라고 한다. 이러다 낳겠지, 뭘 다른 병원이냐. 벌써 주사도 두번 맞았는데, 그래도 가봐요. 더 심해지기 전에 아플만큼 아팠는데, 이제 곳 낳겠지. 제발 오늘이라도 괜찮아 지길 바란다. 기침이라도 안나오면 좋겠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은 유난히 춥다. 01 가을 가을 단풍이 유난히 선명하다. 울.. 더보기 사무실에 앉아 글쓰며 사진찍는 연습을 한다. 사무실에 앉아 글쓰며 사진찍는 연습을 한다. 사무실에 앉아 글쓰며 사진찍는 연습을 한다. 영종도 분양일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아직 이렇다할 효과는 없지만 꾸준하게 글을 쓰고 있고, 사진도 찍는다. 얼마 동안 이렇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남는건 사진과 글뿐이다. 재미로 시작했다면 오해다. 오직 뭔가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잘 한다는 블로그도 찾아 다녔고, 강의도 많이 들었다. 하나같이 나를 충족시키지는 못한다. 내가 원하는 건 한방에 모든 걸 다 해결하는 방법이었으니깐, 어림반품도 없는 소리다. 오직 노력만히 살길이란 걸 알고 부터는 최선을 다해 노력 할 뿐이다. 안되면 될때까지 해야하다. 그러나 살림살이는 영 형편이 없는데도 달려야 할지 고민이 생긴다. 글쓰는 일 좋기는 하.. 더보기 하루하루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글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매일 글쓰기 위해 사진 찍고, 무엇인가를 찾아 돌아 다님니다. 그래서 얻은 사진으로 글을 씁니다. 재미도 있지만, 글을 매일 쓰다보면 좀 딱딱한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쓸려구요. 쓰다 보면 좋은 문장도 나오고 내가 원하는 글이 나오지 않을까요. 내가 원하는 글은 읽기 쉽고, 글이 매끄러워야 하며, 담백해야 한다. 이렇게 쓸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래도 가 볼려구요. 될때까지.... 01 모과나무와 열매 모과향이 너무 좋다. 은은한 향 씬 맛이 느껴진다. 입안에 침이 고인다. 맛과 향 너무 좋은.. 더보기 그 동안 김석용의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이유는? 그 동안 김석용의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이유는? 그 동안 김석용의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이유는? 봄부터 쓰기 시작한 글쓰기가 어느날 중단되었다.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 접속이 되지않아서다. 아무리 로그인을 할려고 해도 되질않는다. 한동안 포기하고 말았다. 다른 아이디로 만들어 글쓰기를 했지만 영 내 마음에 내키질 않는다. 지금까지 쓰온 글들이 있는 지금 블로그에 집착이 가는 이유다. 그래서 얼마전에 상담을 통해 다시 재게 하게된다. 이유는 매일을 보냈는데, 내가 스팸처리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낸 매일을 열수가 없어 확이이 되지않아 로그인이 되지않았던 것이다. 이제 다시 재게 되어 글을 쓸수있게 되었다. 매일 꾸준하게 글을 쓸수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글이 봄부터 여름은 없고.. 더보기 봄이오는 아침 봄이오는 아침 아침 출근길에 본 꽃들이다. 목련인지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언제 필지 모르게. 개나리꽃은 망개했네. 걷다보면 보이는 꽃들이다. 아침에 걷는다는게 참! 좋다. 기분이 상쾌하고, 걷는 내내 눈이 즐겁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오늘도 출근이다. 더보기 점심은 돼지갈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이제 완전 봄이다. 나른해지는 계절. 그래도 봄이다. 바람이 쎄차게 불어온다. 오후에는 을시년 스럽다.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지. 건만에 점심을 돼지고기 갈비다. 배 부르게 잘 먹었다는 말 뿐이다. 이렇게 사진 찍는게 습관이 되었다. 더보기 걷다보면 문득 보이는 것에 사진을 찍는다. 가지런히 잘 정리되어있다. 사진찍는게 너무 좋다. 잘 찍어 보려고 노력한다. 푸른색이 나를 편안하게 하네. 꽃을 보면 몸이 움직인다. 순간적으로 찍어야지 한다. 그래서 걷다보면 아무런게나 찍는다. 잘 다듬기도 한다. 월래는 이랬다. 지인 사무실에 놓여있는 화분들이다. 가지런한 모습이 좋아, 찍어 보았다. 그런데 사진사가 벌로다. 좀 잘 찍지. 더보기 남양주시 별내동 육교 위에서 별내역 육교 위에서 상쾌한 아침을 연다. 출근길이 바쁠텐데. 뭐, 걸어가는 시간이야 별거겠어. 평소에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육교다. 막상 위에 올라와 보니, 사진이 찍고 싶어진다. 그림 좋은데. 육교 밑을 본다. 수락산이 저 멀리 보인다. 아침이라 차들이 별로없다. 매일 뚜벅이로 다니지만,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다. 멋지지않은가. 소나무 솔잎과 솔방울 그리고 낙엽. 걷다보면 보이는 것들이다. 평소엔 아무 대책없이 지나치는 것들이다. 사진을 찍고부터는 관심을 가진다. 푸른 솔잎이다. 푸른색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그냥 보는것보다, 사진으로 보니 더 좋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더 좋은 일이 있길 바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