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고관절채비
입질에 반하다.
편대와 또 다른 느낌,
낚시는 끝이 없나보다.
외바늘에서 들어 오는 입질,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천천히 솟구치는 중후한 찌 올림.
붕어가 입만 뻐끔 그려도 찌가 움직인다.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찌를 볼때,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
이게 찌 맛인가 보다.
멋지네.
누른 붕어는 강해 보였다.
힘이 대단한 녀석이다.
얼마나 앙탈을 부리던지.
설화수 골드28인데도 버거웠다.
수심4m, 한참을 당겨야 올라온다.
이 번 통합화요리그에 도전 할 채비다.
아름다운 여행
입질에 반하다.
편대와 또 다른 느낌,
낚시는 끝이 없나보다.
외바늘에서 들어 오는 입질,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천천히 솟구치는 중후한 찌 올림.
붕어가 입만 뻐끔 그려도 찌가 움직인다.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찌를 볼때,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
이게 찌 맛인가 보다.
멋지네.
누른 붕어는 강해 보였다.
힘이 대단한 녀석이다.
얼마나 앙탈을 부리던지.
설화수 골드28인데도 버거웠다.
수심4m, 한참을 당겨야 올라온다.
이 번 통합화요리그에 도전 할 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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