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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배다리낚시터 토요리그 참석

배다리낚시터에서

쉽지않은 하루였다.
낚시를 좋아하지만, 일이 우선이다.
물만 바라봐도 좋은데,
물바람에 물 냄새가 좋다.
코끝을 자극한다.
비릿하지만 물냄새다.
배다리낚시터는 수심이 깊다.
깊은 곳에서 나오는 붕어 힘이 대단하다.
입질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니.
빨기도하고 살짝 올려 주기도 한다.
영종도 굿몰상가를 독점 분양 하기로 했다.
동대문 디오트 1,800개 업체가 이동한다.
아니 디오트2호점이다.
1년은 갈거같다.
낚시가 좋은데, 물냄새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