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편대낚시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6전 아쉬움이 남았네요

화요리그6전

여느때 처럼 준비도 잘 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온도 상승한다.
붕어들도 받아먹는 놈들이 많아졌다.
채비 선택은 잘 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 강선이 빠져 버리는 바람에 다시 만들고 하느라 시간을 다 소비 해 버렸다. 12마리 공동 3등이지만 후타로 밀려 등수 안에는 못들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다시 도전이다.

물도 점점 녹조가 많이 낀다.
아직은 고부력찌가 아리송하다.
배다리 주력 채비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
경기낚시 할수록 어렵다.
다음 7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