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편대낚시

통합화요리그는 최고의 경기낚시다

통합화요리그

민물바닥낚시 명품 경기낚시다.
최고를 가리는 시합이기도 하지만,
매너를 지키는 경기이기도 하다.
밤에 하는 시합이니 만큼 정흡만
인정하는 낚시다.
자신이 심판까지 봐야한다.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는 리그다.
자리 이동도 해야 하는 경기다.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꼬박 참석했다.
이제 7차 전이 12일로 다가왔다.
준비는 그대로다.
특별나게 준비하거나, 바꿀게 없다.
찌와 채비만 잘 만들어 놓으면 된다.
떡밥은 경원 블루, 백색어분, 후까도로 정도
면 된다.
다른 떡밥은 글루텐 대박어분 이면 오케이다.
첫라운드가 중요하다 1라운드에 기본 5마리를
 잡아야 그다음이 편하다.
평균 5마리 이상 잡아야 된다.
시합해 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잘 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있다.
근데 마음대로 되질않는다.
경기낚시는 운영을 잘 해야한다.
물론 자리운도 따라야 하지만,
채비선택을 잘 해서 입질시 헛챔질에 대응을
 잘해야 하는 이유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입질이 갑자기 뚝 끊길 때가
 많다. 무조건 기다리기 보다 채비 선택을 잘하자. 어느자리든 입질은 계속 온다고 본다.
왕골낚시터 토요리그 하는 모습
클맄4해서 보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