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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편대낚시 컨셉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찾아보았다

창포연못 낚시터

민간에서는 단옷날 창포를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다. 한방에서는 건위·진경·거담 등에 효능이 있어 약재로 이용하며, 뿌리를 소화불량·설사·기관지염 등에 사용한다. 또한 뿌리줄기는 방향성 건위제로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이 보다 좁고 길이가 짧으며 뿌리가 가는 것을 석창포(A. gramineus)라고 하며,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온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붕어얼굴만 볼 수인다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다할수있다.
추위는 문제가 될수없다.
뒷에는 산이다.
낚시터 앞쪽은 창포밭이다.
자연 그대로다. 그래서 좋다.
운치가 느껴지는 곳.
그곳이 바로 창포연못이다.

토종 붕어만 있는 곳이다.
시골 소류지 같은 낚시터다.
앉아 있는 동안 편안했다.
꼭 다시 오고 싶은 낚시터다.
작은 붕어도 있다.
큰 녀석들이 손 맛을 보게하는 곳.
그 곳이 참아 꿈엔들 잊칠리야.
아! 창포잎이 바람에 나부낀다.

2017년3월6일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이 많이 분다.
기온이 오른다. 낚시 할 분위기는 좋다.
이를때 편대채비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부력으로 해야한다.
편대봉돌은 0.6g으로 가볍게 해본다.
옆 조사님들은 잘 하고 있다.
창포연못 낚시터는 자연 소류지같다.
아담하고, 운치가 있다.
뒷쪽은 산이고, 앞은 경춘선이 달린다.
그래서 경치가 아름다준 낚시터다.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글을 쓴다.
연습만이 나를 있게한다.
늘 감사한다.
2017년3월6일 저녁에 집에서
ㅡㅡㅡㅡㅡㅡ석용 釣樂無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