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로 남양주시 별내동 숲속낚시터에서 대물붕어를 만나다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로 남양주시 별내동 숲속낚시터에서 대물붕어를 만나다 변화를 즐기면 언제나 승리한다.장통구변 將通九變통通통달하다. 구변九變 많은 변화.장수는 변화에 능통해야 한다는 뜻이다. 참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새로움이란 늘 가슴 설레이게 하는가 보다.더 좋은 채비가 있다면 무조건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똑같지 않을까?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겠지만,난 새로운 일에 늘 설레인다.남보다 먼저 가고 싶어하기도 하고, 앞서가는 걸 좋아한다.직장생활할때 일이다, 아마도 1995년 쯤 인걸알고 있다.그때 처음으로 노트북을 사용했다.현대미니 노트북으로 워드연습과 도스명령어 연습할때 생각난다.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컴퓨터가 이렇게 어려우면 누가 사용할까?그런데 윈도우3.0이 나온다.와! 신세계.. 더보기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 그리고 배다리낚시터 제방쪽 입질보기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 그리고 배다리낚시터 제방쪽 입질보기 나노강선편대채비 낚시를 하다보면 편대교체문제가 제일 힘들다.찌 맞춤할때 기본적으로 편대를 3개 정도는 맞춰놓아야 한다.3.6g 정도 찌라면 기존 0.4g, 0.5g, 0.6g 아니면 0.5g, 0.6g, 0.7g 이렇게 준비를 한다.막상 낚시를 하다보면 편대 바꾸기도 만만찮다, 귀찮아서 그냥 할때도 있다.편대바꾸기가 그냥 싫어진다, 이젠 그럴필요없이 찌 맞춤도 한번에 하고 편대교체도쉽다, 위아래 내리고 올리기만 하면 된다.더 이상은 욕심이다.3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바로0.3g이라는 표시다.편대는 0.4g이가 그러며 0.7g의 편대를 가지고 낚시를 했다.어제 같은 날씨에서는 이렇게 사용해 볼 필요가 있었다.허낙 입질도 없었지만, 움직임 표현을 알수가.. 더보기 나노강선 편대낚시채비로 배다리낚시터에서 즐기는 봄 낚시 바람과 싸움이다 나노강선 편대낚시채비로 배다리낚시터에서 즐기는 봄 낚시 바람과 싸움이다 나노강선 편대낚시채비 신제품을 사용하다.초보낚시인들에게도 강력한 무기가 나왔다.지금까지 내 손으로 만들어 사용해 본 채비는 합사줄로 된 편대낚시 채배였다.강선채비를 사용한지도 이제 1년이 넘어간다.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완제품을 만나고 싶었다.그 동안은 지인들이 만들어주는 강선으로 편대낚시를 해 왔지만,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바람이 불기 시작한 4월이다.이 계절에 낚시는 바람과 싸움이다.붕어들이 산란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바람때문에 고생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를때 채비가 간결하고 깔끔히니 좋아야 그나마 기분이 좋아진다.경기낚시용 채비를 구하지 못해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했는데,이제 한시름 놓았다. 원하는 채비가 나오 너무도 기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