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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봉돌

새미하우스낚시터 편대낚시 채비 신제품 출시 임박 편대낚시 채비 어디까지 새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철봉편대낚시 채비다. 백년붕어클럽에서 준비 중인 채비다. 하계용과 동계용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입질을 빨리 읽을수 있어 좋은 채비다. 쳘봉이 2g정도면 주봉돌이 상당히 가벼워진다. 찌올림시 빠르게 반응한다는게 장점이다. 출시가 되고나면 많은 조사님들이 편안하게 사용 할수있다.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된다. 편대낚시 초급부터 고급까지 가능하다. 합사,와이어,강선,철봉 다양한 편대낚시 채비가 등장한다. 더 좋은 채비로 편대낚시 보급에 앞장설 준비가 되어있다. 새미하우스낚시터 크리스마스도 피해가지는 못했다. 낚시를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오직 편대낚시 뿐이다. 그젓게 우금에서 입질보기 힘들어 고생 했지만, 새미에서는 잘 나오겠지 기대를 해본다. 겨울철 물낚시는 기다릴.. 더보기
하우스편대낚시 채비 선택보다 더 중요한건 사실을 알리는 일이다. 편대낚시에서 나름대로 조행기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어디에도 내가 원하는 자료는 찾기 힘들다. 남에게 알려주기 싫은 기술이기 때문일까? 낚시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들은 전혀 배울수 없는걸까, 아니다. 배우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뿐이다. 조금만 마음을 열면 같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가르침은 끝이없고, 배움도 끝이없다. 편대낚시 배우고 싶은데 마땅히 배울곳이 없다면 안되는 일이다. 쉽고,편하게 배울수 있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면 여과없이 본인이 낚시한 경험을 사실 그대로 적어 주면된다. 꼭 많이 낚은 결과만이 공부는 아니다. 못해던 점도 적어야 배울수 있다. 편대낚시는 그날에 따라 달라진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낚시한) 결과만 적어면된다. 사실을 그대로 .. 더보기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강추위에 편대낚시는 어려움 그 자체였다. 왕골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입질이 살아나 100수까지도 했단다. 그런데 어제 토요일 조황 정보는 몰황 수준이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와야 할 하우스가 쩜을 찍고 있다니, 아찔하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편대클럽 회장님, 뜨락 고무님, 시화멤버님,천둥님, 그리고 조락무극 이렇게 만나 일요일 하우스 편대낚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토요일 면허낚시터에서 송년 정출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낱마리보다 힘든 2마리 마감이였다. 일요일은 다르겠지, 위안 삼으면 새미에서 입질과 손맛, 찌맛을 느껴 본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찌 2.30g에 편대0.30g으로 시작이다. 수온은 계속 10도 밑으로 가고있다. 새미는 하우..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선택이 어려운 시기 수온 점점 내려간다. 하우스 낚시가 힘들어지는 시기다. 입질 보기가 너무 힘들다. 채비선택이 어렵다. 수온이 7도까지 내려간다. 선택한 찌가 2.0g이다. 붕어 움직임이 아예없다. 하루 종일 2마리로 마감한다. 이렇게 어렵기는 처음이다.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일찍왔다. 편대낚시를 연습하기엔 입질이 너무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다행이다. 붕어 얼굴이라도 봤어니, 모든 하우스가 똑같이 힘들단다. 전혀 입질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간간히 컨셉을 찾아 찌맛, 손맛 보는 회원도 있다.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 채비는 초연찌 2.0g에 강선편대합사채비를 사용했다. 핀대는 0.30~0.25~0.20g 약중강으로 준비 했어며, 찌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 1~2목 낚시였다. 떡밥은 위 4가지 사용 사용한 채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