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하우스낚시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우스 편대낚시 찌 선택하기 요즘 시기(11~12월)찌 선택은 갑자기 추워져 붕어들이 움추려 버린 시기이다. 예년 같으면 하우스 보다 노지에서 더 활발하게 낚시 해던 날씨인데, 올해는 일찍 춥나보다. 이를때 찌 선택이 참 어렵다. 계속 하우스 낚시터 찾아 보지만, 입질이 시원하게 나와 주질 않는다. 찌는 기본 3.20g, 2.90g, 2.60g까지 준비해야 할 시기다. 편대는 기본적으로 0.55g부터 0.40g까지 이며, 더 내려 0.35g까지도 준비해서 무겁게 시작해야 입질을 볼 수 있었다. 편대0.50g에서는 찌 2목에서 타점을 찾아야 하고, 0.40g편대는 1목에서 찾아야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편대낚시는 다대 편성이 아니기 때문에 둔한 찌는 아무래도 입질 보기가 어렵다. 예민한 찌를 선택해야 좋은 입질을 하우스 낚시터에서..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목감낚시터에서 채비와 컨셉 토요리그에서 찾았다 하우스 편대낚시 토요리그 주간리그와 야간리그 두번의 시합이 있었다. 주간리그에서는 초연님과 스타님이 공동 1등을 했고, 3등은 조락무극이다. 야간리그에서는 로건님이 1등이였고, 2등은 천명 정규호님이 했다. 3등은 시화맴버님이 하지않았나 싶다. 다른 회원들은 빵치기에서 몆차례 등수에 들었다. 골고루 나눠 가진 경기 정말 멋지다. 특별히 실력이 좋은 사람이 없다. 똑같이 평균을 유지한 리그였다. 모든 회원이 수고한 경기였다. 2017년11월18일 토요리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붕어들이 몸을 움추리는 날씨였다. 조황은 몰황이지만, 그래도 시합에서는 매라운드 마리수가 나왔다. 굳게 닫힌 붕어 입은 좀처럼 열지않았다. 낱마리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은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한번 밥질에 끝까지 기다렸다. 마.. 더보기 백두산 하우스 낚시터 편대낚시 채비와 컨셉이 맞아야 실전 붕어 얼굴 볼 수있다.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는 간결해야 좋다. 하우스 가로막 천막 앞에 떨어 뜨릴 려면, 편대목줄 꼬임이 없어야 한다. 앞치기 할때 좋은 채비다. 하우스, 간절기 편대낚시에서 좋은 입질을 빠르게 전달 해주는 편대낚시 채비다. 만든이는 고양시에 거주 하시는 왕년에 챔피온이신 편대낚시 전문가 김희수 사장님이 손수 작업해 만든 채비다. 시중 판매는 하지 않는다. 백두산 낚시터에 가시면 만날수 있다. 그리고 부탁하면 수작업으로 만들어 주신다. 가격은? 선물 받은 채비다. "김희수 사장님!" "감사히 잘 쓸게요." 백두산 하우스에서 입질을 본 채비다. 입질은 전형적인 하우스 입질이다. 천천히 올라오는 입질에 챔질하면 걸려나오는 정확한 12시 정흠, 깜짝 놀랐다. 아직까지는 들어간 붕어들이 자리를 잡지 못해 안정이 안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