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텃밭 가꾸기
5월이면 딸기가 익어간다.
이런 좋은 모습에 농사짓는다.
봄이면 바쁘게 움직이는게 농부다.
거름넣고부터 바쁘다.
모종도 준비해야 하고,
씨앗도 있어야한다.
물이 많이 필요하다.
농사는 절반이 물이다.
물이 풍부해야 농사가 쉬워진다.
가믐이 올때가 제일 힘들다.
텃밭이야 물이 많이 필요하진않다.
물조리에 몇번만 주면 된다.
밭도 밭나름이다.
우린 30평 규모다보니,
물이 많이 필요하다.
아침에 2시간을 뿌려줘야한다.
신기하다.
어떻게 계절을 알고 나올까!
볼 수록 재미있다.
농사는 농부들의 자존심이다.
이제 가을 겆이까지 바쁘다.
쉴 틈이 없다.
이제 자리를 잡았다.
된장 찌개에 넣고 끓이면
풋추향이 봄을 알려준다.
맛이 개운하다.
풋추 특유의 향이 좋다.
제일 맛나는 맛은 역시
부치미다.
부침이해서 먹을때가 제일 좋았다.
봄딸기는 어떤 맛일까?
자연 노지 딸기는 햇볕을 충분히
받아 향과 맛이 달다.
새콤달콤한 딸기 맛을 기대한다.
올해도 잘되었어면 좋겠다.
2017년4월23일 일요일 오전에
ㅡㅡㅡㅡㅡㅡ석용 조락무극
딸기밭엔 딸기꽃이 피었다.
5월이면 딸기가 익어간다.
이런 좋은 모습에 농사짓는다.
봄이면 바쁘게 움직이는게 농부다.
거름넣고부터 바쁘다.
모종도 준비해야 하고,
씨앗도 있어야한다.
쌈추밭엔 씨앗이 싹이 움터고있다.
물이 많이 필요하다.
농사는 절반이 물이다.
물이 풍부해야 농사가 쉬워진다.
가믐이 올때가 제일 힘들다.
텃밭이야 물이 많이 필요하진않다.
물조리에 몇번만 주면 된다.
밭도 밭나름이다.
우린 30평 규모다보니,
물이 많이 필요하다.
아침에 2시간을 뿌려줘야한다.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다.
신기하다.
어떻게 계절을 알고 나올까!
볼 수록 재미있다.
농사는 농부들의 자존심이다.
이제 가을 겆이까지 바쁘다.
쉴 틈이 없다.
풋추는 겨울을 넘기고 잘 자란다.
이제 자리를 잡았다.
된장 찌개에 넣고 끓이면
풋추향이 봄을 알려준다.
맛이 개운하다.
풋추 특유의 향이 좋다.
제일 맛나는 맛은 역시
부치미다.
부침이해서 먹을때가 제일 좋았다.
딸기밭이다.
봄딸기는 어떤 맛일까?
자연 노지 딸기는 햇볕을 충분히
받아 향과 맛이 달다.
새콤달콤한 딸기 맛을 기대한다.
올해도 잘되었어면 좋겠다.
2017년4월23일 일요일 오전에
ㅡㅡㅡㅡㅡㅡ석용 조락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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