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9월20일 새벽 텃밭으로 달려 갑니다.
무,알타리 관찰하려 갔다.
물주고, 달팽이 잡고 돌고르고 바쁘다.
새벽 공기가 차다.
완전 가을이다.
쌀쌀한 기운이 속을 시원하게한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다.
새벽 이슬을 먹고 자라는 식물들이 똑같이 인사한다.
"안녕"
"응" "안녕"
혼잤말로 쑥스럽게 옆을 본다.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안도의 한 숨을 쉰다.
"휴~유~~~"
물주고 둘러보는 동안 옆집 한복 교수님 밭에도 물주고, 돌맹이도 골라 주었다.
이웃이라 바쁜 교수님이니,.내가 물주고 관리해 줘야 할 것같아서다.
다주고 나니 기분이 좋이진다.
이제 사무실 텃밭에 물주면되다.
자! 사무실로 출발이다.
달팽이를 잡아준다.
달팽이가 여기는 모르나보다.
오늘 저녁에는 솎아 주기 해야겠다.
그러나 이일을 즐길줄 알아야한다.
생활을 위해서는 일을 해야한다.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단다.
다음은 여가을 즐길 줄 알아야한다.
나이 더 먹어 그 때 뭔가를 할라치면 아무것도 할 수가없다.
몰라서 못한다.
지금부터라도 연습을 해야한다.
낚시, 약초산행, 텃밭가꾸기, 그리고 운동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해야한다.
깊어가는 가을에 늘 하는 일 하면서 글도 쓰본다.
항상 힘차게 살아가자!!
무,알타리 관찰하려 갔다.
물주고, 달팽이 잡고 돌고르고 바쁘다.
새벽 공기가 차다.
완전 가을이다.
쌀쌀한 기운이 속을 시원하게한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다.
새벽 이슬을 먹고 자라는 식물들이 똑같이 인사한다.
"안녕"
"응" "안녕"
혼잤말로 쑥스럽게 옆을 본다.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안도의 한 숨을 쉰다.
"휴~유~~~"
물주고 둘러보는 동안 옆집 한복 교수님 밭에도 물주고, 돌맹이도 골라 주었다.
이웃이라 바쁜 교수님이니,.내가 물주고 관리해 줘야 할 것같아서다.
다주고 나니 기분이 좋이진다.
이제 사무실 텃밭에 물주면되다.
자! 사무실로 출발이다.
싱싱한 무잎이다푸른색만 보아도 기분이좋다.
유기농법이다 보니, 달팽이들이 잎을 다 갉아먹는다.
달팽이를 잡아준다.
달팽이가 습격한 무밭이다.
여기는 피해가 없다.
달팽이가 여기는 모르나보다.
물을 듬뿍 준 텃밭이다.
푸른잎만 보아도 기분이 좋다.
잘 자라고있는 무우다.
틈실한 무를 가을에 먹을 수있어 좋다.
오늘 저녁에는 솎아 주기 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옥올림찌다.
늘 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살겠는가.
그러나 이일을 즐길줄 알아야한다.
생활을 위해서는 일을 해야한다.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단다.
다음은 여가을 즐길 줄 알아야한다.
나이 더 먹어 그 때 뭔가를 할라치면 아무것도 할 수가없다.
몰라서 못한다.
지금부터라도 연습을 해야한다.
낚시, 약초산행, 텃밭가꾸기, 그리고 운동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해야한다.
깊어가는 가을에 늘 하는 일 하면서 글도 쓰본다.
항상 힘차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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