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석용의 이야기

봄에 피는 산수유꽃

봄에 피는 산수유꽃

노오란게 물들어있는 꽃이 아름답다.
그냥 보기만해도 즐겁다.
사진이라도 찍어 놓아야 마음이 놓인다.
가까이 가서 보고 있음 편안하다.
노란색이 주는 평온함.

이렇게 봐도 좋다.
꽃이라서 이쁜가?
새싹이라서 더 이쁘다.
길가다 문득 보이면 찍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