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도 속초에서 하루 보낸다.
여름 바다를 바라본다.
이런 새벽에 바다를 보고 있음, 모든게 시원하다.
다른 생각은 할 수도없을 만큼 좋다.
이런 맛에 바닷가를 찾나 보다.
잊을수 없는 추억이다.
새꼬시 맛은 잊을수가 없다.
우린 새꼬시에 밥을 비벼 먹는다.
먹어보지 않고서는 맛 자랑을 하지 못한다.
자연산만 취급한다는 글귀가 보인다.
속초 동명항이다.
여름만 되면 한번씩 가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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