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역삼럭키 아파트에서 순천
왕지동 롯데캐슬 아파트 헌터익스프레스가 했네요.
오후에 순천 웃장에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향촌 국밥을 먹었습니다.
이를 땐 가까운 식당을 찾기 마련인데, 순천은 아니다.
조그만 참고 순천 웃장 안에있는 국밥집이다.
워낙 전국적으로 소문이나 국밥집이 절비하게 많다.
TV.라디오 방송에 만이 소개가 되어 문전 성시를 이룰 정도다.
특히 향촌식당은 오래된 명소다.
몇가지 반찬이나오고, 바로 수육이 나온다.
수육을 풋추에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한 입 먹으면 수육의 부드려움이 입안 한 가득 씹힌다.
그리고 나면 국밥이 나온다.
콩나물에 고기를 넣고 끓인 국밥이라 개운하다.
내장을 넣지 않아 냄새가 나지않는게 입 맛을 더욱더 좋게한다.
한 그릇을 뚝딱 다 비웠다.
배가 너무 부른데도 다 먹었다.
그 만끔 맛이 좋다는 얘기다.
순천에 가게되면, 꼭 국밥을 먹어 보시길 바랜다.
맛은 말 할 수없이 기가 막힌다.
왕지동 롯데캐슬 아파트 헌터익스프레스가 했네요.
오후에 순천 웃장에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향촌 국밥을 먹었습니다.
이를 땐 가까운 식당을 찾기 마련인데, 순천은 아니다.
조그만 참고 순천 웃장 안에있는 국밥집이다.
워낙 전국적으로 소문이나 국밥집이 절비하게 많다.
TV.라디오 방송에 만이 소개가 되어 문전 성시를 이룰 정도다.
특히 향촌식당은 오래된 명소다.
몇가지 반찬이나오고, 바로 수육이 나온다.
수육을 풋추에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한 입 먹으면 수육의 부드려움이 입안 한 가득 씹힌다.
그리고 나면 국밥이 나온다.
콩나물에 고기를 넣고 끓인 국밥이라 개운하다.
내장을 넣지 않아 냄새가 나지않는게 입 맛을 더욱더 좋게한다.
한 그릇을 뚝딱 다 비웠다.
배가 너무 부른데도 다 먹었다.
그 만끔 맛이 좋다는 얘기다.
순천에 가게되면, 꼭 국밥을 먹어 보시길 바랜다.
맛은 말 할 수없이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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