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중순으로 가는 길목에서 이제는 풀과의 전쟁이다.
모든 작물이 잘자란다.
상추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따먹는다.
낮에 상추쌈 맛은 절대 잊지못한다.
오이 무침, 가지 무침도 잊지 못하나보다.
고추는 매운 것과 덜 매운 걸로 심었더니 맛이 좋다.
잘 자라는 모습 보기도좋다.
고추가 주렁주렁 달렸다.
이제 제법 자리 잡아가는 모양이다.
색깔이 너무 좋다.
듬성듬성 잘 자라고있다.
내년에는 잘 가꾸어 봐야겠다.
경험이 중요한가보다.
하루가 다르게 달린 오이 보기만해도 좋다.
알뜰하게 가꾸고있다.
많은 품종을 심었기에 손도 많이간다.
가야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
주말농장 텃밭에만 오면 어깨가 올라간다.
다른 농부들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
자신만의 농법으로 짓는농사다.
나 역시 공부한 방법으로 짓고 곁눈으로 배운 방법으로 짓는다.
비교도 해보고, 조언도 구하면서 말이다.
제법 농삿꾼 티가 조금은 나는가 보다.
아직 갈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그래도 계속 농사는 짓고싶다.
배운대로 그둔다고 했다.
부지런한 만큼 얻는 법이다.
오늘도 덥다고 한다.
아침에 밭에서 글쓰는게 너무 좋다.
시원한 공기 마시며, 밭에 서서 한 줄 올리고 집으로 간다.
건강 관리 잘해야겠다.
모든 작물이 잘자란다.
상추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따먹는다.
낮에 상추쌈 맛은 절대 잊지못한다.
오이 무침, 가지 무침도 잊지 못하나보다.
고추는 매운 것과 덜 매운 걸로 심었더니 맛이 좋다.
상추밭이다.
적상추다.
가지가 나오는 모습이다.
가지도 잘 자란다.
보기 좋은 가지 먹기도 좋단다.
오이는 큰 녀석들은 다 따서 먹었다.
대추 토마토다.
잘 자라는 모습 보기도좋다.
틈실하게 잘 커준다.
고추밭이다.
고추가 주렁주렁 달렸다.
요녀석이 부추다.
이제 제법 자리 잡아가는 모양이다.
대추 토마토 익기직전이다.
고구마 밭에 풀매기했다.
색깔이 너무 좋다.
땅콩밭이다.
듬성듬성 잘 자라고있다.
내년에는 잘 가꾸어 봐야겠다.
경험이 중요한가보다.
오이도 많이 달린다.
하루가 다르게 달린 오이 보기만해도 좋다.
여기저기서 막 나오고있는 오이들이다.
대파도 자리를 잡았다.
당근은 무성하게 올라온다.
우리 텃밭 모습이다.
알뜰하게 가꾸고있다.
많은 품종을 심었기에 손도 많이간다.
그 동안 고생한 보람이있다.
가야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
주말농장 텃밭에만 오면 어깨가 올라간다.
다른 농부들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
자신만의 농법으로 짓는농사다.
나 역시 공부한 방법으로 짓고 곁눈으로 배운 방법으로 짓는다.
비교도 해보고, 조언도 구하면서 말이다.
제법 농삿꾼 티가 조금은 나는가 보다.
아직 갈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그래도 계속 농사는 짓고싶다.
배운대로 그둔다고 했다.
부지런한 만큼 얻는 법이다.
오늘도 덥다고 한다.
아침에 밭에서 글쓰는게 너무 좋다.
시원한 공기 마시며, 밭에 서서 한 줄 올리고 집으로 간다.
건강 관리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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