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옥수수, 당근.씨앗을 뿌렸네요.
다른 녀석들은 이제 자리잡아 잘 커고 있습니다.
멀칭을 할려구 일요일 날 잡았는데, 갑자기 일이 들어와 아침에 일 나갔다가 일찍 들어왔네요.
바로 밭으로 달려왔습니다.
보기 좋아 허뭇합니다.
다른 녀석들은 이제 자리잡아 잘 커고 있습니다.
멀칭을 할려구 일요일 날 잡았는데, 갑자기 일이 들어와 아침에 일 나갔다가 일찍 들어왔네요.
바로 밭으로 달려왔습니다.
보기 좋아 허뭇합니다.
싱싱하게 잘 커주는 것만 보아도 가슴 벅찹니다.
작년에 모르고 짓던 농사 올해는 더 많은 정성으로 책 보고 공부 하면 귀농 준비 할까해요.
나이들어 소일삼아 시작한 농사 텃밭이지만 손이 많이 가네요.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텃밭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이야기]별내동 텃밭가꾸기 (0) | 2016.05.13 |
---|---|
[텃밭가꾸기 ]별내동 텃밭 이야기 (0) | 2016.05.11 |
[텃밭가꾸기]별내동 텃밭가꾸기 (0) | 2016.05.06 |
[텃밭가꾸기]남양주 별내동에서 텃밭 가꾸기 (0) | 2016.04.27 |
텃밭 가꾸기 (0)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