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11도라면
준비 해야한다.
수온이 내려간 상태에는 보통
찌 선택은 2.90g이나 2.60g으로
한다는 생각이다.
이제 막 개장한 낚시터라 입질이
좋을꺼란 생각도 해 본다.
그런대 일찍온 사람들 손맛
보는 분들이 잘 안보인다.
맨 가쪽 구석진 곳에서 간간히
입질 보는 분외엔 없다.
총무한테 물어 보았다.
"입질은 어때요."
"어제도 아침 조황은 안좋네요."
"오후에는 달라지겠지요."
포천 우금 하우스는 12월2일
첫 개장한 날이다.
일요일 아침 일찍 시작한 낚시는
작년 그대로 그느낌이다.
단골 조사님들도 보인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물변화에 따른
채비선택에서 수온이 떨어지면
지금처럼 10도 정도면 찌는 보통
2.90g에서 2.60g으로 준비한다.
기본 찌맞춤은 1목에 딸까닥은
느린 딸까닥을 해야한다고
배웠다.
(느린 딸까닥은 8~10초 정도)
그 다음 운영은 본인이 선택해야한다.
오링 작업이다.
그대로 할껀지, 채우고 하던 본인
몫이다. 편대도 맞찮가지다.
기본 2.90g은 편대0.55g부터 0.30
까지며, 2.60g은 0.50g부터0.25g
까지다. 입질을 보고 선택을
달리해야한다.
특히 경기낚시에서 매우 중요한
선택이다.
기본을 알기에 운영은 선택이다.
토요리그때 보면 안다.
잘한 사람과 못한 사람의
차이는 편대 0.몇그램 차이다.
더 잡고 못잡고 차이가
편대와 찌 목수 조절에서 달라진다.
너무 편안하게 들어왔다.
슬그머니 올라오는 찌에
천천히 챔질해도 좋을만큼
정확한 입질이였다.
기분좋은 출발이라 흥분이된다.
그 동안 찌맛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여기서 볼줄이야
아하! 이 맛이구나.
잠깐, 커피 한잔과 여유를
즐길때 접어야 했다.
초연 회장님 호출이 왔기 때문이다.
초연편대클럽 일요 번출이였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접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전형적인 하우스 낚시터다.
어둡고 오래된 느낌 그대로다.
포천 쪽도 편대낚시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내림 아니면 편대채비로 한다.
다음엔 로얄 양주나 넓은
하우스 낚시터에 도전 해보고싶다.
오늘도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12월6일 수요일 새벽에
ㅡㅡ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초연찌 2.60g에 편대0.50g으로
준비 해야한다.
수온이 내려간 상태에는 보통
찌 선택은 2.90g이나 2.60g으로
한다는 생각이다.
이제 막 개장한 낚시터라 입질이
좋을꺼란 생각도 해 본다.
그런대 일찍온 사람들 손맛
보는 분들이 잘 안보인다.
맨 가쪽 구석진 곳에서 간간히
입질 보는 분외엔 없다.
총무한테 물어 보았다.
"입질은 어때요."
"어제도 아침 조황은 안좋네요."
"오후에는 달라지겠지요."
포천 우금 하우스는 12월2일
첫 개장한 날이다.
일요일 아침 일찍 시작한 낚시는
작년 그대로 그느낌이다.
단골 조사님들도 보인다.
편대낚시 채비는
우리가 배우고 있는 물변화에 따른
채비선택에서 수온이 떨어지면
지금처럼 10도 정도면 찌는 보통
2.90g에서 2.60g으로 준비한다.
기본 찌맞춤은 1목에 딸까닥은
느린 딸까닥을 해야한다고
배웠다.
(느린 딸까닥은 8~10초 정도)
그 다음 운영은 본인이 선택해야한다.
오링 작업이다.
그대로 할껀지, 채우고 하던 본인
몫이다. 편대도 맞찮가지다.
기본 2.90g은 편대0.55g부터 0.30
까지며, 2.60g은 0.50g부터0.25g
까지다. 입질을 보고 선택을
달리해야한다.
특히 경기낚시에서 매우 중요한
선택이다.
기본을 알기에 운영은 선택이다.
토요리그때 보면 안다.
잘한 사람과 못한 사람의
차이는 편대 0.몇그램 차이다.
더 잡고 못잡고 차이가
편대와 찌 목수 조절에서 달라진다.
입질은
너무 편안하게 들어왔다.
슬그머니 올라오는 찌에
천천히 챔질해도 좋을만큼
정확한 입질이였다.
기분좋은 출발이라 흥분이된다.
그 동안 찌맛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여기서 볼줄이야
아하! 이 맛이구나.
잠깐, 커피 한잔과 여유를
즐길때 접어야 했다.
초연 회장님 호출이 왔기 때문이다.
초연편대클럽 일요 번출이였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접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우금하우스는
전형적인 하우스 낚시터다.
어둡고 오래된 느낌 그대로다.
포천 쪽도 편대낚시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내림 아니면 편대채비로 한다.
다음엔 로얄 양주나 넓은
하우스 낚시터에 도전 해보고싶다.
오늘도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12월6일 수요일 새벽에
ㅡㅡ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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