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27일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화요일 우금에서 보내다.
춥기는 추운가 보다.
그런줄도 모르고 편대낚시에만 열중 했으니.
낚시가 더 줗은가 보다.
한 번의 입질을 보기위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
입질을 보기위한 컨셉(concerpt)을 얼마나 빨리 찾아야 하는가?
찾지 못하면 또 머리 아프도록 고민해야 한다.
어제가 그랬다.
평소 하우스에서 하던 패턴(pattern) 그대로 해 보지만 도무지 입질이 없다.
도착해서 시작한 낚시는 오후 1시반부터
저녁7시까지 5시간 동안 6마리라니 1시간에 1마리 낚은 샘이다.
새미에서 2.9g에 편대 0.45g으로 입질을 보지 못했지만, 우금에서는 다르겠지 생각하며 그대로 사용해 본다.
30분을 해도 입질 아니 건드림도 없다.
다시 2.6g에 편대 0.35g으로 찌 목수는 2목 찌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이다.
입질이 없어, 3목에도 해 본다.
아! 이를땐 어떻게 해야 하나.
혼자서 가는 길이 너무 힘들다.
아예 더 밑으로 내려 보자.
2.0g에 편대0.3g으로 찌맞춤을 다시 한다.
새로 받은 초연나노찌다.
부력대 별로 받은 찌를 다 맞추지를 못했다.
2.0g을 편대15%로 해 본다.
기본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 극소0.007g으로 맞춰서 해본다.
2목 낚시다.
입질이 없다.
다시 3목낚시다.
입질이 빠르다.
헛챔질이난다.
4목에서 입질이 들어온다.
훅킹(hooking)성공이다.
인터발(Interval)이 길어진다.
이젠 마지막이다.
2.3g에 편대0.35g 15%대 비율로 맞췄다.
3목에서도 헛챔질이 나온다.
4목에서 안정적인 입질이다.
하~아! 컨셉(concerpt) 찾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기다리면 입질이 들어온다.
헛챔질도 없다.
배우고, 연습하고, 고민해도 내일이면 또 다른 패턴(pattern)인걸 어쩌랴.
편대낚시는 끝이없다.
내가 할 수있는건 찌를 바꿔가며 해 보는게 전부다.
날씨, 기온변화, 물의 흐름이라던지 하는 것은 아직 모른다.
오직 찌를 가지고 고부력, 중부력, 저부력으로 할 뿐이다.
그래서인지 많이 늦은 편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시합땐 컨셉(concerpt)을 찾다 끝나기 일수다.
많이 연습하고 경험하는 수 밖에 없다.
이제 하우스낚시 시작이다.
그 동안 하우스에서는 하지않았다.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편대고수분들이 많이 있지만, 글로써 남기지를 않는다.
아쉽다.
편대낚시는 어둠의 낚시인가?.
처음 접하는 낚시인들은 절대 편대를 하지 못할까?
아니다, 배울려면 얼마든지 배운다.
자료가 없어도 어떻게던 찾아서 배운다.
더 쉽게 배우려면 고수의 한 마디가 아쉽다.
내가 그렀다, 고수님들의 한마디가 아쉽다.
가리켜줘도 이해를 못하지만, 자꾸 듣다보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춥기는 추운가 보다.
그런줄도 모르고 편대낚시에만 열중 했으니.
낚시가 더 줗은가 보다.
한 번의 입질을 보기위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
입질을 보기위한 컨셉(concerpt)을 얼마나 빨리 찾아야 하는가?
찾지 못하면 또 머리 아프도록 고민해야 한다.
어제가 그랬다.
평소 하우스에서 하던 패턴(pattern) 그대로 해 보지만 도무지 입질이 없다.
도착해서 시작한 낚시는 오후 1시반부터
저녁7시까지 5시간 동안 6마리라니 1시간에 1마리 낚은 샘이다.
새미에서 2.9g에 편대 0.45g으로 입질을 보지 못했지만, 우금에서는 다르겠지 생각하며 그대로 사용해 본다.
30분을 해도 입질 아니 건드림도 없다.
다시 2.6g에 편대 0.35g으로 찌 목수는 2목 찌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이다.
입질이 없어, 3목에도 해 본다.
아! 이를땐 어떻게 해야 하나.
혼자서 가는 길이 너무 힘들다.
아예 더 밑으로 내려 보자.
2.0g에 편대0.3g으로 찌맞춤을 다시 한다.
새로 받은 초연나노찌다.
부력대 별로 받은 찌를 다 맞추지를 못했다.
2.0g을 편대15%로 해 본다.
기본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 극소0.007g으로 맞춰서 해본다.
2목 낚시다.
입질이 없다.
다시 3목낚시다.
입질이 빠르다.
헛챔질이난다.
4목에서 입질이 들어온다.
훅킹(hooking)성공이다.
인터발(Interval)이 길어진다.
이젠 마지막이다.
2.3g에 편대0.35g 15%대 비율로 맞췄다.
3목에서도 헛챔질이 나온다.
4목에서 안정적인 입질이다.
하~아! 컨셉(concerpt) 찾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기다리면 입질이 들어온다.
헛챔질도 없다.
배우고, 연습하고, 고민해도 내일이면 또 다른 패턴(pattern)인걸 어쩌랴.
편대낚시는 끝이없다.
내가 할 수있는건 찌를 바꿔가며 해 보는게 전부다.
날씨, 기온변화, 물의 흐름이라던지 하는 것은 아직 모른다.
오직 찌를 가지고 고부력, 중부력, 저부력으로 할 뿐이다.
그래서인지 많이 늦은 편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시합땐 컨셉(concerpt)을 찾다 끝나기 일수다.
많이 연습하고 경험하는 수 밖에 없다.
이제 하우스낚시 시작이다.
그 동안 하우스에서는 하지않았다.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편대고수분들이 많이 있지만, 글로써 남기지를 않는다.
아쉽다.
편대낚시는 어둠의 낚시인가?.
처음 접하는 낚시인들은 절대 편대를 하지 못할까?
아니다, 배울려면 얼마든지 배운다.
자료가 없어도 어떻게던 찾아서 배운다.
더 쉽게 배우려면 고수의 한 마디가 아쉽다.
내가 그렀다, 고수님들의 한마디가 아쉽다.
가리켜줘도 이해를 못하지만, 자꾸 듣다보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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