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6일 월요일
노지물낚시가 그리워지는 2월이다.
입질 보기 힘든 시기라 노지가 더 그립다.
수차를 돌려 얼음을 녹이고, 조사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노지 낚시터다.
포천우금하우스 낚시터 가는 도중에 노지 낚시터에 자리를 잡아 보았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편대낚시는 어떨까?
심심하다, 재미없다, 춥다.
하우스는 춥지않아 좋다.
그러나 입질이 안들어 온다.
기술이 필요한 낚시다.
지금 시기는 기술이 필요하다.
달이 지나면서 편대채비도 많이 바뀌고있다.
지금 시기엔 저부력이 먹히는 시기다.
그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손맛은 보고 있다. 문제 해결은 많이 해 보는 수 밖엔 없다. 처음엔 중부력 찌를 사용했지만 입질이 전혀 들어오질 않는다.
찌목수를 내리고, 편대를 바꿔봐도 꼼짝도 안한다. 참 난감하다.
2.0g편대0.3g 입질이 없다.
물움직임이 없다는 말 이런 뜻인가.
위아랫 물이 변화지않는다는 말인가.
봉돌이 무거워진다고, 무게로 작용한다고 한다. 그런지 모르겠다.
더저부력으로 해 보기로했다.
찌맞춤은 1목 느린 안착에 1목 낚시다.
글루텐은 늘 사용하는 양짝밥이다.
몇번 투척에 찌 움직임이 들어온다.
5시 철수 할때까지 낚은 붕어다.
처음엔 입질 패턴을 찾는게 중요하다.
옆 내림팀은 간간히 올리고 있다.
편대낚시는 늦게 들어오나 보다.
계속된 입질에 손맛 붕어 맛은 실컨 보았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기술이 필요한 시기다.
4월 초까지는 기술이 필요한 낚시를 해야한다.
더 공부하고 싶다.
모두가 만족하는 그 날까지 편대낚시는 계속된다.
2017년2월7일 화요일 사무실에서
ㅡㅡㅡㅡ석용 釣樂無極
노지물낚시가 그리워지는 2월이다.
입질 보기 힘든 시기라 노지가 더 그립다.
수차를 돌려 얼음을 녹이고, 조사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노지 낚시터다.
포천우금하우스 낚시터 가는 도중에 노지 낚시터에 자리를 잡아 보았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편대낚시는 어떨까?
심심하다, 재미없다, 춥다.
하우스는 춥지않아 좋다.
그러나 입질이 안들어 온다.
기술이 필요한 낚시다.
지금 시기는 기술이 필요하다.
달이 지나면서 편대채비도 많이 바뀌고있다.
지금 시기엔 저부력이 먹히는 시기다.
그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손맛은 보고 있다. 문제 해결은 많이 해 보는 수 밖엔 없다. 처음엔 중부력 찌를 사용했지만 입질이 전혀 들어오질 않는다.
찌목수를 내리고, 편대를 바꿔봐도 꼼짝도 안한다. 참 난감하다.
2.0g편대0.3g 입질이 없다.
물움직임이 없다는 말 이런 뜻인가.
위아랫 물이 변화지않는다는 말인가.
봉돌이 무거워진다고, 무게로 작용한다고 한다. 그런지 모르겠다.
더저부력으로 해 보기로했다.
찌맞춤은 1목 느린 안착에 1목 낚시다.
글루텐은 늘 사용하는 양짝밥이다.
몇번 투척에 찌 움직임이 들어온다.
5시 철수 할때까지 낚은 붕어다.
처음엔 입질 패턴을 찾는게 중요하다.
옆 내림팀은 간간히 올리고 있다.
편대낚시는 늦게 들어오나 보다.
계속된 입질에 손맛 붕어 맛은 실컨 보았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기술이 필요한 시기다.
4월 초까지는 기술이 필요한 낚시를 해야한다.
더 공부하고 싶다.
모두가 만족하는 그 날까지 편대낚시는 계속된다.
2017년2월7일 화요일 사무실에서
ㅡㅡㅡㅡ석용 釣樂無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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