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양주시 낚시터 숲속 낚시터 편대낚시하기 좋은 곳 수락산 자락에 아담하고 조용한 낚시터가 있다. 붕어낚시 전용터로 입질 좋기로 소문 난 곳이다. 주변이 산이고, 별내신도시에서 가깝다. 주변에 거주하는 조사님들이 가족들과 함께 많이 찾는 곳이다. 채비를 준비해서 낚시할 자세가 좋다. 장비는 없어도 된다. 숲속낚시터 사장님이 다 셋팅해서 손맛 보게 해 주신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오면 좋다. 가족석이라고 1번부터7번까지는 예약석이다. 특히 1~3번까지는 무조건 손맛보게 해주는 특별석이다. 앞에 보이는 우측 끝자리다. 누구나 손맛 보장된 곳. 대박 입질! 대물잉어 붕어 대물이다. 봄에 찾아가도 좋다. 집에서 가까워 더 좋은 곳이다. 가끔씩 밤낚시도 한다. 찌맛이 예술이다. 더보기 봄이오는 아침 봄이오는 아침 아침 출근길에 본 꽃들이다. 목련인지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언제 필지 모르게. 개나리꽃은 망개했네. 걷다보면 보이는 꽃들이다. 아침에 걷는다는게 참! 좋다. 기분이 상쾌하고, 걷는 내내 눈이 즐겁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오늘도 출근이다. 더보기 점심은 돼지갈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이제 완전 봄이다. 나른해지는 계절. 그래도 봄이다. 바람이 쎄차게 불어온다. 오후에는 을시년 스럽다.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지. 건만에 점심을 돼지고기 갈비다. 배 부르게 잘 먹었다는 말 뿐이다. 이렇게 사진 찍는게 습관이 되었다. 더보기 남양주시 별내동 육교 위에서 별내역 육교 위에서 상쾌한 아침을 연다. 출근길이 바쁠텐데. 뭐, 걸어가는 시간이야 별거겠어. 평소에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육교다. 막상 위에 올라와 보니, 사진이 찍고 싶어진다. 그림 좋은데. 육교 밑을 본다. 수락산이 저 멀리 보인다. 아침이라 차들이 별로없다. 매일 뚜벅이로 다니지만,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다. 멋지지않은가. 소나무 솔잎과 솔방울 그리고 낙엽. 걷다보면 보이는 것들이다. 평소엔 아무 대책없이 지나치는 것들이다. 사진을 찍고부터는 관심을 가진다. 푸른 솔잎이다. 푸른색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그냥 보는것보다, 사진으로 보니 더 좋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더 좋은 일이 있길 바랜다. 더보기 봄에 피는 산수유꽃 봄에 피는 산수유꽃 노오란게 물들어있는 꽃이 아름답다. 그냥 보기만해도 즐겁다. 사진이라도 찍어 놓아야 마음이 놓인다. 가까이 가서 보고 있음 편안하다. 노란색이 주는 평온함. 이렇게 봐도 좋다. 꽃이라서 이쁜가? 새싹이라서 더 이쁘다. 길가다 문득 보이면 찍고 싶어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