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석용의 이야기

점심은 돼지갈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이제 완전 봄이다.
나른해지는 계절.
그래도 봄이다.
바람이 쎄차게 불어온다.
오후에는 을시년 스럽다.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지.
건만에 점심을 돼지고기 갈비다.
배 부르게 잘 먹었다는 말 뿐이다.
이렇게 사진 찍는게 습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