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포연못낚시터

봄철 편대낚시 컨셉을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채비 함께 찾았다 봄철 편대낚시 매력이다 4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온 산이 푸른 옷으로 갈아 입는다. 두릅도 싹을 틔우고 있다. 낚시하기 좋은 날이다. 봄엔 바람과 싸움이라고 한다.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바람이 분다. 어디로 불지 예고도 없이 막 불어온다. 이를때 낚시하는 재미 느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 찌가 스몰스몰 올라올때 보면 속이 뻥하고 뚫려 버린다. 봄철 편대낚시는 매력이있다. 오늘도 창포연못 낚시터를 찾았다. 언제와도 낚시하기 좋은 곳이다. 시골에 온 기분이랄까. 낚시하고픈 작은 둔벙이었다. 스텐와이어채비를 다 맞추고 찌맞춤도 하고 낚시할 준비 끝냈다. 오늘 사용한 찌와 편대채비다. 와이어목줄이 제법 이쁘다. 마음에 든다. 찌올림이 좋다. 입질도 그만이다. 나무랄대라곤 한군대도 없다. 붕어가 입질하면 그.. 더보기
초연편대낚시방 회원모집 스텐강선 편대낚시채비 와이어컨셉을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찾았다 초연편대낚시방 카페주소 http://m.cafe.naver.com/CafeMemberProfile.nhn?cafeId=24916961&memberId=sphjoo 회원모집 합니다. 편대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낚시 입니다. 매주 토요리그가 있는 카페이며, 편대낚시를 배우고 싶은 초보 낚시인들도 환영합니다. 경기낚시에서 열등감을 느껴 본 선수분들 언제든 오세요. 모든 기법을 가리켜 드립니다. 초연 편대낚시 1주일 하면 나도 1등 할 수있다. 간단하다 · 쉽다 · 편대낚시 어렵지않아요. 초연과 함께 하면 낚시가 즐겁습니다. 자연스럽게 활동 할 수있습니다. 초연찌 1셋트(set)만 있어면 된다. 전천후 사용가능하다. 경기낚시, 요일리그, 일반 빵치기에서 좋은 성적을 낸 찌다. 남녀노소, 일반인, .. 더보기
창포연못 낚시터 곶부리 포인트에서 스텐와이어 편대채비에서 대형토종붕어 나오네요 창포연못 낚시터 곶부리 포인트 2017년3월29일 수요일 날씨 맑음 낚시하기 좋은 날이다. 오늘은 자동차 정기점사를 맡는 날이다. 사무실 보다 검사가 우선이였다. 검사 끝나고 나니 시간이 어중간하다. 사무실에서 일보기도 그렇고, 다른 곳에 가기도 뭐해서 가까운 창포연못 낚시터로 달린다. 새로 만든 스텐와이어 편대채비 시험도 할겸 손맛이 그리웠다. 창포연못 낚시터에 도착하니 12시 점심먹을 시간이다. 우선 배 부터 채우고 시작이다. 김치찌개로 점심을 때운다. 와이어채비에 대한 믿음이 커다. 주력 채비로 할려고 한다. 제일 좋은 포인트는 곶부리우측으로 자리잡아 본다. 잘 나오길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바람 한점없는 봄날이다. 낚시하기 딱 좋은 날이다. 오늘은 찌 3.3g에 편대0.45g으로 시작이다. 지금 시.. 더보기
스텐와이어 편대낚시채비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스텐와이어 편대낚시채비 스텐와이어 편대낚시채비는 간결하다. 깔끔한 느낌이 최고다. 채비를 간결하게 만들어야 실력이다. 허접한 채비는 싫다. 한번을 하드라도 깔끔한 채비가 좋다. 사진처럼 만들었다. 더 좋은 채비로 다시 생각 중이다. 비밀 병기로 손색이 없다. 이 채비로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해본다. 달달한 믹스커피 한잔으로 시작이다. 찌 3.3g, 3.6g, 3.9g을 찌맞춤 해 놓았다. 편대도 3개씩 완벽하게 준비한다. 오늘은 3.6g에 편대0.55g으로 해본다. 스텐와이어 채비로 하면 본봉돌 2.4g에 편대0.55g 스텐와이어0.65g이다. 무게 중심이 분산된다. 합사일때는 본봉돌과 편대에 무게 중심이 되었다. 스텐와이어 채비로 하면 본봉돌 무게가 많이 작아진다. 3.05g대 2.4g이다. 관리사 앞쪽..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편대낚시컨셉과 채비는 바람을 이겼다 간절기편대낚시 바람부는 배다리낚시터 2017년3월9일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많이 불었음 낚시하기 힘든 날이었다. 프리피싱 촌붕어님과 같이 마스터즈(Masters)2전 연습읊같이했다. 배다리낚시터 수심은 4m다. 수심이 깊은 낚시터에서는 채비 선택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고부력이다. 물결이 파도를 친다. 찌목수도 1목에서 2목 낚시를 해야한다. 그래야 상승하는 찌부력으로 낚을 수가 있다. 저부력에서는 입질 보기가 힘들다. 마릿수에서는 좋은 편이다. 큰씨알이 나온 하루였다. 기다리면 어김없이 나온다. 기분좋은 출발이다. 매일 낚시 블로그 작성하지만 기분이 좋다. 아무리 힘들어도 쓸수있다는 일이 너무 좋다. 입질을 못봐도 괜찮다. 채비가 잘 맞았을때 안 맞았을때는 기분이 다르다. 안되는 날이 더많다. 배다리낚.. 더보기
간절기 창포연못 낚시터 편대낚시 컨셉과 채비 점검하기 오후에 창포연못으로 가기로 했다 어제 프리피싱 공공칠 김상철 님이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공공칠입니다" "네, 김석용 입니다" "내일 어떠세요, 창포 들어가려구요" "네, 시간 괜찮습니다" "그럼 창포에서 1시에 뵈요" '네, 감사합니다" 창포에서 오후에 만나기로 했다. 카페 가입하고 첫만남이다. 누구던 첫 만남은 설레인다. 약속하고 병원으로 왔다.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 달달한 믹스커피 한 잔 마쉬고 있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다. 치료 받고나면 한 동안은 기분이 좋다. 약발이 떨어지면 통증이 온다. 평생 일을 해야하는 나다. 글쓸때도 새벽부터 앉아서 있다. 요즘 하는 일이 힘으로 하는 일이다. 몇주에 한번씩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참고,견디면 되는데 힘들다. 기다리는 동안.. 더보기
편대낚시 컨셉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찾아보았다 창포연못 낚시터 민간에서는 단옷날 창포를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다. 한방에서는 건위·진경·거담 등에 효능이 있어 약재로 이용하며, 뿌리를 소화불량·설사·기관지염 등에 사용한다. 또한 뿌리줄기는 방향성 건위제로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이 보다 좁고 길이가 짧으며 뿌리가 가는 것을 석창포(A. gramineus)라고 하며,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온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붕어얼굴만 볼 수인다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다할수있다. 추위는 문제가 될수없다. 뒷에는 산이다. 낚시터 앞쪽은 창포밭이다. 자연 그대로다. 그래서 좋다. 운치가 느껴지는 곳. 그곳이 바로 창포연못이다. 토종 붕어만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