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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백두산 하우스 낚시터 편대낚시 채비와 컨셉이 맞아야 실전 붕어 얼굴 볼 수있다.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는 간결해야 좋다. 하우스 가로막 천막 앞에 떨어 뜨릴 려면, 편대목줄 꼬임이 없어야 한다. 앞치기 할때 좋은 채비다. 하우스, 간절기 편대낚시에서 좋은 입질을 빠르게 전달 해주는 편대낚시 채비다. 만든이는 고양시에 거주 하시는 왕년에 챔피온이신 편대낚시 전문가 김희수 사장님이 손수 작업해 만든 채비다. 시중 판매는 하지 않는다. 백두산 낚시터에 가시면 만날수 있다. 그리고 부탁하면 수작업으로 만들어 주신다. 가격은? 선물 받은 채비다. "김희수 사장님!" "감사히 잘 쓸게요." 백두산 하우스에서 입질을 본 채비다. 입질은 전형적인 하우스 입질이다. 천천히 올라오는 입질에 챔질하면 걸려나오는 정확한 12시 정흠, 깜짝 놀랐다. 아직까지는 들어간 붕어들이 자리를 잡지 못해 안정이 안된 ..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이론이 어려우면 실제 낚시에서는 더 어렵다 편대낚시 이론은? 교과서 적이여야 한다. 그만큼 쉽게 간결하게 설명이 되어야 실습에서도 쉽다. 이론 공부를 충분히 한 다음 낚시터에서 연습하면 빠르게 배워진다. 글이 설명을 못하면 아무리 강의를 잘 해도 이해하는 방법에 있어 도무지 알지를 못한다. 찌맞춤이 기본이면 다음은 뭘까? 편대봉돌, 떡밥, 오링 채우기, 찌 목수 올리고 내리기, '주봉돌 이론'이 나와야 한다. 봉돌이 무거운지 가벼운지. 왜! 찌가 안올라오지, 왜! 내 찌만 안올라오는거야. 물어 보면 명확하게 답변을 주는 사람이 몆이나 될까? 편대낚시 기본은 "이론입니다." 이론을 모르고 편대낚시 하지 마세요. 낚시터에 가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쉽고, 명확한 이론이 없는 교육은 초보 낚시인들을 힘들게 합니다. 처음부터 까페 가입해서 같이 낚시 하라..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보다 노지 편대낚시 채비 컨셉이 더 재미있었다. 창포연못 낚시터 밤에 올라오는 대물붕어 입질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밤 낚시를 해본다. 모처럼 하는 낚시라 들뜨기는 하다.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밤낚시를 제대로 해 보지 못했다. 아니 아예 하지 않았다. 토요리그 정도가 전부다. 큰맘먹고 가본 창포연못 낚시터 많은 조사님들이 밤낚시를 하고 계신다. 초연찌 3.90g에 편대0.50g에서 들어 오는 입질이 환상 그 자체다. 밤 9시부터 대물 붕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7시 쯤엔 기본 채비 3.60g에 편대0.50g으로 시작했지만, 입질이 썩 좋치는 않았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 올릴뜻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연출된다. 이를땐 두 가지다. 전체 적으로 채비가 무거워서, 3.60g이 가벼워서 둘 중 하나다. 어떤 채비로 승부를 걸것인지 판단은 본인 몫이다. 난 가감하게 고..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컨셉이 전혀 먹히지 않을때 하우스 편대낚시 입질이 없을때 이제 하우스 민물낚시가 시작되었다. 혼잡도가 80% 이상인 하우스 안 붕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입질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이를때 입질을 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된다. 아무리 해도 입질이 없을땐 답답하기 거지없다. 어떻게 하면 입질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글루텐 떡밥이라도 먹지않으면 아무런 소용이없다. 찌를 바꿔봐도, 편대를 바꿔봐도 도무지 입질이 없고, 말뚝 그 차체다. 나름 별별 방법을 다 해본다. 고부력찌, 저부력찌, 편대0.60g 편대0.35g까지도 소용이 없을때가 있다. 전혀 방법이 없는걸까. 분명한건 붕어가 있다는 것이다. 입도 뻥끗하지 않을때는 대책이 없다. 경기낚시에서는 이럴때 낱마리 싸움이다. 한 두마리로 승부가 결정 날때가 많이 있다. 입..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컨셉 이렇게 해 보세요 낚시터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자리잡고, 대편다음 찌 맞춤을 합니다. 먼저 맞춰 놓은 찌라도 1목이 나오는지 다시 살펴봐요. 정확하게 1목 맞춤에 충실하는 편입니다. 물 흐름도 체크할겸 찌맞춤을 게을리 하지않습니다. 찌맞추는 방법은 다 알고 계시지요. 하우스 수심이 2m일때 찌를 원줄 편대까지 1.7m로 내려 편대 봉돌이 바닥에 닺지않게 하는거 아시죠. 1목 맞춤이 끝나면 하우스에서는 오링을 느린 딸까닥을 시켜야 합니다. 오링 0.007g이나 0.01g으로 천천히 내려가게 합니다. 보통8초 이상 걸립니다. 이렇게 하고 낚시할때 2목 낚시를 시작해 보세요. 아! 바늘 달고 하는거 잊지마시고요. 떡밥은 글루텐 입니다. 지금은 어분보다 글루텐이 좋드라구요.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이모 글루텐 25cc 알파21..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컨셉은 어떻게 찾았나요? 하우스 편대낚시 계절이 왔다. 깊어가는 늦 가을 노지 물낚시도 이제 접어야 하는 시기다. 이를때 생각나는 곳이 하우스인데, 아무런 준비없이 들어갔다간 큰 낭패를 보고온다. 입질이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준비를 잘해서 겨울 내내 찌맛, 손맛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찌와 채비로 준비하자. 하우스용 초연찌는 3.20g, 2.90g, 2.60g, 2.30g, 2.00g, 1.70g, 1.40g이렇게 7셋트다. 중층낚시나 내림낚시도 찌가 셋트지만, 바닥 편대낚시도 셋트로 해야 물변화, 온도 변화에 대응 할수있다. 올 겨울은 이래야 준비가 끝난다. 새로 출시될 초연찌다. 빨강칠의 비말을 알려준다고 한다. 모양만 이쁜게 아니라 숨은 비밀이 있다고 한다. 내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란다. 초연편대클럽회원님이신 스.. 더보기
편대낚시 토요리그 동림 하우스낚시터에서 개장식을 했어요. 첫 하우스 토요리그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림낚시터에서 편대낚시 토요리그를 했다. 저녁은 삼겹살파티로 실컨 먹고, 포만감을 안고 시합에 참석한다. 초연편대낚시클럽, 백년붕어클럽이 함께하는 리그다. 이날도 총13명이 모였다.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는 게임이다. 이제 하우스에서 낚시 해야하는 시기다. 입질은 정말 예술이다. 검정 찌 마디가 살짝 변하는 순간에도 챔질하면 입걸림이 된다. 정흡으로 나오는 붕어는 참 이쁘다. 랜딩만 해도 기분이 좋다. 찌 선택을 잘해야 입질을 볼 수있다. 채비선택이 최선이다. 내가 사용한 채비는 이렀다. 찌는 초연찌 하우스용 3.20g에 와이어 편대 0.50g이다. 찌맞춤은 1목에 오링0.013g으로 느리게 케미 검정 고무 밑까지 맞췄다. 그리고 0.013g한개 더 채우고, 2목 .. 더보기
간절기 편대낚시 컨셉찾기 동림낚시터에서 찾았다 동림낚시터에서 토요리그를 하는 날이다. 일찍 도착하면 컨셉도 찾을겸 빵치기를 한다. 30분 경기에서 많은 마리수를 낚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오늘 하우스 개장날이라 삼겹살 파티도 있었다. 점심과 저녁을 삼겹살 파티다. 초연편대낚시클럽과 백년붕어클럽이 같이 모여 하는 리그다. 어차피 저녁에 진행되는 리그다. 낮에는 즐기는 낚시를 하지만, 그래도 시합을 한다. 같이 모여 낚시만하는게 아니다.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나름 컨셉을 공유하지만 솔직히 채비정도 공개지 컨셉은 어렵다. 자신만의 비밀 병기를 가지고 있다. 낮 낚시에서 사용한 채비다. new와이어 합사목줄 편대채비 찌는 초연3.60g에 편대0.50g으로 준비 했다. 찌맞춤은 1목에 오링 0.013g으로 딸까닥 시키고, 0.013g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