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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민물낚시 찌 나노찌 담록찌 안작나노찌 편대낚시 찌 경기용찌 안작 나노찌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담록 나노찌 담록, 안작나노찌 백색 나노소재 바디에 포도넝쿨 느낌을 한지로 표현한 다용도찌로 댐낚시, 장대낚시, 깊은수심낚시, 관리터, 자연지 어느곳에서 사용 하던지 만족도 높은 아이템 입니다. 붕어낚시를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찌가 필요하게됩니다. 낚시대 칸수에 따라 필요하게 되고, 낚시하는 수심에 따라 다른 찌를 선택 사용 할때만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대(代) 50년에 걸쳐 고집스럽게 수제찌를 만들어온 안작찌는 당신이 물가에서 미소 지울 수 있도록 그 50년의 경험을 찌에 담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환상적인 찌 올림을 경험 하세요. 편대낚시 경기낚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경기낚시에서 나노찌가 대세이다. 안작 나노찌 정말 좋은찌이다. .. 더보기
민물낚시찌 군자찌 안작찌의 명맥을 잇다 안작찌공방 홈페이지 바로가기 다시 이어지는 맥 ㅡ 군자찌 정통과 현대감각의 조화 "한때는 낚시점에서 우리찌를 받지않으려고 한 적도 있어습니다. 자신들의 마진율이 낮고 결재조건이 까다로웠기 때문이죠." 작고한 부친 안병철씨의 대를 이어 '안작(安作)'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안창욱씨의 말이다.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만든 찌를 헐값에 넘길 수는 없다는 장인(匠人)의 고집이 느껴지는 일화이기도 하지만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수제찌 '안작'의 그 당시 가치를 알 수 있는 말이다.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찌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이 없이는 이런 고집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안작도 자칫하면 명맥이 끊길뻔 했던 때가 있었다. 안작을 세상에 내놓은 고 안병철씨의 타계 이후 몇 년 동안 안작이 그 모습을 감.. 더보기
민물낚시찌 안작낚시 공방 수제찌 전문 안작낚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나노 세요, 세요 안작(安作) 나노 소재찌 「 세요(細腰) 」는 60cm, 65cm, 70cm, 75cm 4종류 크기로 출시되며 백색나노소재바디에 가을 담채화를 그려넣은 다용도찌로 댐낚시, 장대낚시, 깊은수심낚시, 관리터, 자연지 어느 곳에서 사용 하던지 만족도 높은 아이템 입니다. 안작낚시 공방에서 만드는 찌는 수제 명품찌 입니다. 노지에서 더 잘 낚이는 찌와 경기낚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명품 찌 입니다. 구입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가능 합니다. 더보기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강추위에 편대낚시는 어려움 그 자체였다. 왕골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입질이 살아나 100수까지도 했단다. 그런데 어제 토요일 조황 정보는 몰황 수준이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와야 할 하우스가 쩜을 찍고 있다니, 아찔하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편대클럽 회장님, 뜨락 고무님, 시화멤버님,천둥님, 그리고 조락무극 이렇게 만나 일요일 하우스 편대낚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토요일 면허낚시터에서 송년 정출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낱마리보다 힘든 2마리 마감이였다. 일요일은 다르겠지, 위안 삼으면 새미에서 입질과 손맛, 찌맛을 느껴 본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찌 2.30g에 편대0.30g으로 시작이다. 수온은 계속 10도 밑으로 가고있다. 새미는 하우..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선택이 어려운 시기 수온 점점 내려간다. 하우스 낚시가 힘들어지는 시기다. 입질 보기가 너무 힘들다. 채비선택이 어렵다. 수온이 7도까지 내려간다. 선택한 찌가 2.0g이다. 붕어 움직임이 아예없다. 하루 종일 2마리로 마감한다. 이렇게 어렵기는 처음이다.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일찍왔다. 편대낚시를 연습하기엔 입질이 너무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다행이다. 붕어 얼굴이라도 봤어니, 모든 하우스가 똑같이 힘들단다. 전혀 입질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간간히 컨셉을 찾아 찌맛, 손맛 보는 회원도 있다.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 채비는 초연찌 2.0g에 강선편대합사채비를 사용했다. 핀대는 0.30~0.25~0.20g 약중강으로 준비 했어며, 찌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 1~2목 낚시였다. 떡밥은 위 4가지 사용 사용한 채비.. 더보기
강선편대 합사 채비 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찾기 강선편대 합사 채비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만큼이나 기대를 한다. 왜야하면 지금까지 공부한 대로 잘 맞기 때문이다. 헛챔질이 많이 나는 원인을 알았다. 붕어 활성도가 좋을때 많이 본 일이다. 그리고 하우스 낚시에서 헛챔질은 무엇일까? 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물이 돌때 헛챔질이 많이 나온다. 물을 읽기 위해 나름 노력 해 보지만 싶지않다. 윗물은 잔잔한데 어떻게 알까. 붕어 움직임이 전혀 없는데, 그래도 가만히 보면 느낌으로 알 수있다. 찌가 조금씩 울렁 그릴때가 있다. 미새하게 오르락 내리락할때 그때가 입질이 오면 헛챔질로 이이진다. 바로 물이 돈다는 증거다. 중요한건 시간대를 확인하자. 분명 저녁 시간때(해가 떨어지는 시기)이다. 다음 밤 8시반에서 9시 쯤이다. 기본적으로 낮 낚시에서는 편대..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운영은 본인 몫이다.새미하우스 일요 번출 3분할 강선편대 합사채비 뜨락 김명곤 고문님이 직접 수작업한 강선 채비다. 그 전 부터 사용하고 싶었지만, 필요한 수량이 아니라서 기다렸는데, 마침 10개를 준신다. "고문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채비를 소개하는 이유는 작년까지는 합사목줄을 사용했다. 와이어나 강선 편대로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입질을 연구 중이다. 경기낚시에서 편대낚시는 올리는 입질을 원한다. 붕어 마음이겠지만, 빠는 입질은 왠지 기분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마리수 게임에서는 상관없다. 빨던 올리던 정흡으로 낚어면 된다. 난 조금이라도 올리는 입질을 선호한다. 아직까지는 초보단계지만, 좋은 결과 오리라 믿고 한다. "뜨락 기술 고문님 너무 감사해요." 무게는 0.35g 0.3mm와이어는 0.24g 큰 붕어 잡고 나면 줄이 꼬.. 더보기
편대낚시 우금하우스 낚시터에서 채비 선택 방법은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수온이 11도라면 초연찌 2.60g에 편대0.50g으로 준비 해야한다. 수온이 내려간 상태에는 보통 찌 선택은 2.90g이나 2.60g으로 한다는 생각이다. 이제 막 개장한 낚시터라 입질이 좋을꺼란 생각도 해 본다. 그런대 일찍온 사람들 손맛 보는 분들이 잘 안보인다. 맨 가쪽 구석진 곳에서 간간히 입질 보는 분외엔 없다. 총무한테 물어 보았다. "입질은 어때요." "어제도 아침 조황은 안좋네요." "오후에는 달라지겠지요." 포천 우금 하우스는 12월2일 첫 개장한 날이다. 일요일 아침 일찍 시작한 낚시는 작년 그대로 그느낌이다. 단골 조사님들도 보인다. 편대낚시 채비는 우리가 배우고 있는 물변화에 따른 채비선택에서 수온이 떨어지면 지금처럼 10도 정도면 찌는 보통 2.90g에서 2.60g으로 준비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