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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용의 이야기

그 동안 김석용의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이유는?

그 동안 김석용의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이유는?

그 동안 김석용의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이유는? 봄부터 쓰기 시작한 글쓰기가 어느날 중단되었다.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 접속이 되지않아서다. 아무리 로그인을 할려고 해도 되질않는다. 한동안 포기하고 말았다. 다른 아이디로 만들어 글쓰기를 했지만 영 내 마음에 내키질 않는다. 지금까지 쓰온 글들이 있는 지금 블로그에 집착이 가는 이유다. 그래서 얼마전에 상담을 통해 다시 재게 하게된다. 이유는 매일을 보냈는데, 내가 스팸처리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낸 매일을 열수가 없어 확이이 되지않아 로그인이 되지않았던 것이다. 이제 다시 재게 되어 글을 쓸수있게 되었다. 매일 꾸준하게 글을 쓸수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글이 봄부터 여름은 없고 가을이다.

01

가을 단풍


붉은 단풍이 이쁘게 보인다.

사진을 찍고 보면 더 아름답다.

이렇게 시작한 글쓰기

이제 꾸준하게 할 참이다.

가을을 느끼며

적는 글이 사진이

나를 더 멋지게 할 것같아

너무 좋다.


02

매일 손글씨를 쓴다.


글쓰기는 나를 키운다고 생각한다.

매일 손글씨 쓰는 일

하기싫고, 어렵다.

그래도

이렇게 해야 한다.

글 실력이 늘지않는다.

아름다운 글은

쓸 수가없다.

문장이 생각 나지않아 고민이다.

어떻게 잘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