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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용의 이야기

하루하루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글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매일 글쓰기 위해 사진 찍고, 무엇인가를 찾아 돌아 다님니다. 그래서 얻은 사진으로 글을 씁니다. 재미도 있지만, 글을 매일 쓰다보면 좀 딱딱한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쓸려구요. 쓰다 보면 좋은 문장도 나오고 내가 원하는 글이 나오지 않을까요. 내가 원하는 글은 읽기 쉽고, 글이 매끄러워야 하며, 담백해야 한다. 이렇게 쓸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래도 가 볼려구요. 될때까지....

01

모과나무와 열매


모과향이 너무 좋다.

은은한 향

씬 맛이 느껴진다.

입안에 침이 고인다.

맛과 향

너무 좋은 조화다.


02

귀여운 냥이냥


귀여운 녀석들

이쁘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사진으로 보답하니,

너무 좋다.


03

가을


그래 가을이다.

멋진 풍경

사진 속에 있다.

하루

완전한 힐링

기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