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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낚시

하우스편대낚시 동림하우스낚시터에서 채비 선택이 어려웠다

하우스편대낚시

어렵기는 메 한가지였다.
겨울철 물낚시는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
하우스편대낚시도 기다려야 한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오직 찌만 보고 있을뿐이다.
그래도 입질을 본다면 다행이라 생각이다.
붕어얼굴 보기 위해

많이도 모였다.
찌 선땍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나마 입질을 보면 다행인걸.
찌목수 올리고, 내리고 편대 바꾸고
밥도 크고 작게 안해본 일이없었다.
그나마 본 붕어

합사편대목줄이였다.
나머지는 모두가 쩜,
대박 조행이다.
그나마 여러 사람들과 같이
낚시한게 전부였다.

새로운 채비가 깔끔하다.
좋은 입질을 기대해도 좋다.
노지에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본다.
시판은 아직 안하고있다.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을 해
보시길 권해본다.

2018년 새해에는 더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하우스편대낚시가 점점 어렵습니다.
그래도 손 놓지 마세요.
날마다 쩜은 없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8년1월1일 새해 첫날에
ㅡㅡㅡ조락무극 김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