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새미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컨셉 이렇게 해 보세요 낚시터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자리잡고, 대편다음 찌 맞춤을 합니다. 먼저 맞춰 놓은 찌라도 1목이 나오는지 다시 살펴봐요. 정확하게 1목 맞춤에 충실하는 편입니다. 물 흐름도 체크할겸 찌맞춤을 게을리 하지않습니다. 찌맞추는 방법은 다 알고 계시지요. 하우스 수심이 2m일때 찌를 원줄 편대까지 1.7m로 내려 편대 봉돌이 바닥에 닺지않게 하는거 아시죠. 1목 맞춤이 끝나면 하우스에서는 오링을 느린 딸까닥을 시켜야 합니다. 오링 0.007g이나 0.01g으로 천천히 내려가게 합니다. 보통8초 이상 걸립니다. 이렇게 하고 낚시할때 2목 낚시를 시작해 보세요. 아! 바늘 달고 하는거 잊지마시고요. 떡밥은 글루텐 입니다. 지금은 어분보다 글루텐이 좋드라구요.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이모 글루텐 25cc 알파21.. 더보기 민물편대낚시 채비 나도 잘 할 수있다 나도 편대채비 할 수있다. 누구나 할 수있다.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편대와 원봉돌을 알자. 원봉돌 스위벨 보다 더 쉽다. 노지에서나 하우스에서 하는 편대낚시는 절대 어렵지 않다. 처음 배울때는 누구나 어렵다. 배우고나면 재미있다. 찌선택하기, 편대 봉돌 달기, 바늘묶기 참쉽다. 중층낚시보다 쉬운게 편대낚시다. 편대낚시로 낚는 붕어는 이쁘다. 찌올림이 좋다. 찌올림시 깔끔하다. 살짝 벌어지는 입질이 좋다. 반 마디 올라오는 입질은 더 좋다. 한마디 올라오면 숨이 막힐것같다. 두마디올라오면 꼴딱 넘어간다. 그이상면 기절한다. 이게 붕어다. 붕어 붕 어 눈치 챈는지는 모르겠다. 글로 붕어를 낚았다. 알면 다행이구. 노지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날씨는 아직도 춥다. 얼음이 얼어있는 낚시터다. 빨리 녹기만을 기다린.. 더보기 편대낚시 기법 시흥새미하우스 컨셉 찾기 ☆2월 컨셉 concept☆ 2017년 2월 18일 토요일은 여느날 처럼 한파 주의보에 추웠다. 기온도 영하였고, 시흥새미하우스 컨셉은 똑같다고 생각했다. 내생각이 완전히 빗나갔다. 찌 2.4g 편대0.4g이 먹히다니 기가찰 노릇이다. 평소처럼 1.7g편대0.2g으로 마릿수는 별반 차이는 없었지만, 중부력에 편대0.4g이면 가벼운 채비다. 하우스 상태를 보면 무겁게 가야 맞다. 그런데 이해하기 힘던 상황이 왔다. 모든 상황이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다른 찌를 선택해야 하고 시간별로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 답이다. 참! 신기하다. 할때마다 새롭다. ★채비★ 채비는 보기좋아야 한다. 원줄은 모노줄 1.2호로 한다. 기둥 목줄은 다이니마 5색 2호줄을 사용하고, 바늘 목줄은 Pe합사 0.6호며, .. 더보기 편대낚시 기법 편대낚시 토요리그 새미하우스에서 했습니다 2월18일 토요리그 오후1반에 도착해서 채비 셋팅한 모습이다. 늘 다른 사람들 보다 일찍온다. 그래야 편하다. 준비하고 밥만들어 빵치기로 시작이다. 먼저번에 입질이 좋았던 찌를 그대로 사용한다. 조금 있으니깐 바로 입질이 들어온다. 옆에서 "그러다 본게임에서는 쩜찍을 수도 있어요"하며 초를친다.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내채비를 믿기 때문이다. 마릿수는 좋다. 한참 하고 있는데, 초연 전화다."선배 오늘 늦을것같애" "할수없지뭐" 막내 아들이 시험이란다. 데려다 줘야 한단다. 태공자리는 나와 건우씨 둘뿐이다. 백년붕어팀들이 많이 왔다 1등은 태공자리 건우씨다. 3라운드 10마리 좋다. 이 시기엔 저부력찌가 맞다. 하지만, 건우씨 컨셉(concept)은 찌 2.4g 편대0.4g에 1목낚시였다. 몇몇 사람만 .. 더보기 [편대기법]하우스편대낚시 기법 토요리그 컨셉 시흥 새미낚시터 편대낚시 기법 2017년2월11일 토요일 맑음 강추위, 한파 주의보가 있었던 날이다. 오후 1시반에 시흥 새미하우스에 도착하니 초연이 벌써 준비를 하고있다. 2호지 중앙에 자리잡고 준비한다. 우리가 앉은 자리다. 바닥채비로 입질을 기다리는 조사님들. 대물 게임이 끝나고 나면 자리가 많이 남는다. 혼잡도야 당연 최고다. 탕이 3호지까지 있는 새미하우스 낚시터는 넓고, 깨끗하고, 쾌적하다. 대물게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붕어들이 오늘은 입질을 보여 줄지 은근 걱정이다. 이르다 꽝치고 가면 어쩌지. 이제 붕어 얼굴 볼 시간이다. 계속 입질이 들어온다. 기분좋은 출발이다. 폴발적인 입질이라니.ㅋㅋㅋ 힘이 대단하다. 큰 놈들만 나온다. 아!~이맛이냐. 몸부림치는 붕어 크긴크다. 대물 붕어 여기도 붕어 이게 새.. 더보기 시흥 새미하우스편대낚시 토요리그 2017년2월4일 토요일 날씨 맑음 입춘(立春) 봄이 온다고는 하지만 하우스낚시터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이다. 봄이 왔건만 봄이 아니다. 호지무화초(胡地無花草) 이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봄이와도 봄같이 않다. 동래불사동(冬來不似冬) 겨울이여도 겨울이 아니였다. 시기적으로 가장 힘든 편대낚시 시즌(season)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사자성어를 적어보았다. 그만큼 편대낚시 하기 힘들다. 편대낚시 뿐만 아니고, 민물낚시 전체가 다 어려운 낚시 시기다 라고 말하고싶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편대낚시 토요리그는 계속 달리고 있다. 단 한번의 입질을 보기위해 많은 노력과 인내(忍耐)를 하며, 답을 찾는다. 지금 시즌(season)에는 많은 마릿수가 아닌 낱마리라도 입질을 볼 수있다는 것에 대만족이다. 복잡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