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봉편대채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절기 하우스 편대낚시 다양한 채비로 극복하세요. 간절기 하우스 편대낚시 다양한 채비로 극복하세요. 올겨울 하우스에서 나노LS강선채비만 있으면 모든 낚시는 끝입니다. 다양하게 응용까지 가능한 채비가 나왔습니다. 위 채비로 본인 취향에 맞게 교체해 보세요. 훨씬 좋은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 외바늘로 찌 오름 맛도 보세요. 쭙지않다면 노지 물낚시도 가능합니다. 자연지에서 붕어 입질 보고 싶다면 방한복 잘 챙겨 입고 출조를 해도 좋습니다. 밤낚시에서 입질이 아주 까탈스러울때 어떤채비가 좋은까요? 다양한 패턴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여러 떡밥과 조합이 잘 맞습니다. 이런 자연지에서도 통하는 채비 입니다.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나노고관절채비,나노스위벨채비, 나노사슬채비, 더욱더 다양한 채비교체가 가능합니다. 더보기 통합화요리그는 최고의 경기낚시다 통합화요리그 민물바닥낚시 명품 경기낚시다. 최고를 가리는 시합이기도 하지만, 매너를 지키는 경기이기도 하다. 밤에 하는 시합이니 만큼 정흡만 인정하는 낚시다. 자신이 심판까지 봐야한다.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는 리그다. 자리 이동도 해야 하는 경기다.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꼬박 참석했다. 이제 7차 전이 12일로 다가왔다. 준비는 그대로다. 특별나게 준비하거나, 바꿀게 없다. 찌와 채비만 잘 만들어 놓으면 된다. 떡밥은 경원 블루, 백색어분, 후까도로 정도 면 된다. 다른 떡밥은 글루텐 대박어분 이면 오케이다. 첫라운드가 중요하다 1라운드에 기본 5마리를 잡아야 그다음이 편하다. 평균 5마리 이상 잡아야 된다. 시합해 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잘 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있다..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6전을 가기위해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지금 처럼 준비해도 그 때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가 따른다. 날씨가 좋다가도 저녁이면 바람불고 비까지 내리니, 답이없다. 이 번에는 어떤 변수가 기다릴까? 자리 운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건 채비다. 화요일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기에 벌써부터 고부력찌에 편대도 0.70g을 달고 한다. 토요일 왕골낚시터에서 연습을 해 보지만, 그닥 잘 먹히는 않고 있다. 저녁엔 좀 낳은 편이었고,아직 잘 모르겠다. 초연찌로 제5전에서 이 찌로 우승을 했다. 물론 강선채비였구. 처 느낌이 좋은 느낌. 그래서 준비한 찌가 초연찌 4.5g이다. 편대역시 0.7g이구. 이 정도면 충분하다. 찌가 중요하다면 다음이 떡밥이다. 떡밥은 5전에 사용했던 경원 블루어분 2컵, 경원백색어분 1컵, 후까도로 2컵 눌러서 물 ..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4전 마치고 여전히 어려웠다. 오월의 장미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운 경기낚시.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꽃이다. 그래서 오월은 붉은 장미라 했는가 보다.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 힘들게 한 낚시였다. 비도 오고 마음대로 안되고 어쩌란 말인가. 내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를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낮에 연습할땐 정말 환상적이였다. 시합때는 정말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게한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안되는 거다. 입질이 오면 헛빵이구. 입질이 없으면 말뚝이다.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잘 했다는 소리듣지. 참! 어렵다. 경기낚시는 나를 힘들게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 했는데, 모두가 자신있는 모습들이다.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그런대 시합때는 마음대로 가질 못한다. 비까지 퍼붓는다. 이쯤대면 포기하고 싶어진다.. 더보기 시흥왕골낚시터에서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어떤 작용을 할까? 시흥왕골낚시터 시흥왕골낚시터에서 좋은 기억은 없다. 갈때마다 입질은 보지 못했어니깐. 아무리 잘 하려고해도 안되는 것은 무슨 문제인지 나도 모르겠다. 이 번에는 큰 맘먹고 가본다. 시실은 배다리낚시터에서 연습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왕골낚시터라니, 그냥 가야지. 이 번에는 다르겠지, 사실 토요일 오후에 배다리낚시터에서 채비 실험을 해 보았다. 강선고관절채비로 손 맛을 본 터라 다시 배다리낚시터에서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어떨까 하는 마음 이었는데, 아쉽다. 채비의 간결함은 여기서 나오는건가. 사진으로 보니 완전 멋지다. 실력이 많이 늘어다는게 보인다. 낚시의 기본은 간결한 채비 셋팅이다. 합사와 다르게 찌 맞춤을 하다. 기본보다 더 무거운 맞춤이다. 상상 그이상으로 오링을 채웠다. 붕어의 입질은 바람이 많이 ..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토요리그 참석 배다리낚시터에서 쉽지않은 하루였다. 낚시를 좋아하지만, 일이 우선이다. 물만 바라봐도 좋은데, 물바람에 물 냄새가 좋다. 코끝을 자극한다. 비릿하지만 물냄새다. 배다리낚시터는 수심이 깊다. 깊은 곳에서 나오는 붕어 힘이 대단하다. 입질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니. 빨기도하고 살짝 올려 주기도 한다. 영종도 굿몰상가를 독점 분양 하기로 했다. 동대문 디오트 1,800개 업체가 이동한다. 아니 디오트2호점이다. 1년은 갈거같다. 낚시가 좋은데, 물냄새가 좋은데. 더보기 남양주시 별내동 육교 위에서 별내역 육교 위에서 상쾌한 아침을 연다. 출근길이 바쁠텐데. 뭐, 걸어가는 시간이야 별거겠어. 평소에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육교다. 막상 위에 올라와 보니, 사진이 찍고 싶어진다. 그림 좋은데. 육교 밑을 본다. 수락산이 저 멀리 보인다. 아침이라 차들이 별로없다. 매일 뚜벅이로 다니지만,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다. 멋지지않은가. 소나무 솔잎과 솔방울 그리고 낙엽. 걷다보면 보이는 것들이다. 평소엔 아무 대책없이 지나치는 것들이다. 사진을 찍고부터는 관심을 가진다. 푸른 솔잎이다. 푸른색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그냥 보는것보다, 사진으로 보니 더 좋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더 좋은 일이 있길 바랜다. 더보기 하우스편대낚시 채비에서 답을 찾다 하우스편대낚시 여러가지 채비로 붕어 얼굴 보러한다. 그런데 쉽지는 않다. 기본적인 찌맞춤, 붕어가 입만 끔뻑 여도 찌가 올라 올것만 같다. 하지만, 꼼짝도 하지않는다. 분명 붕어는 있는데 말이다. 큰 하우스 내에서 잘 잡는 사람이 분명 있다는 얘기다. 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채비로 낚시를 한다. 하루 종일 같이 해보면 별 차이는 없다.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한 마리수다. 자세히 관찰 해 보면 붕어들이 바닥까지는 안 내려간걸 볼 수 있다. 바닥에서 20cm정도 뜨있다. 아무리 밥질을 해도 소용없다. 찌맞춤을 무겁게도 해 보았다. 가벼운 찌맞춤도 했고, 찌 목수 조절 안 해 본게 없을 정도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합사 목줄에도 반응은 똑같았다. 답을 찾을수 있을까? 분명 답은 있다. 붕어가 많은 곳에서 낚시를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