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낚시 기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절기편대낚시 컨셉은 노리실에서 찾아 보았다 고부력찌는 말이없었다. 3월4일 토요일 따뜻해서 낚시 하기 좋은 날이다. 이번 토요리그는 시흥 노리실낚시터에서 한다. 물론 노지에서다. 낮에 빵치기때 채비 연습을 했다. 기본적으로 저부력이지만, 고부력으로 한다. 선택이냐 자유지만, 저부력이 유리했다. 낚시를 잘하는 선수들이냐 당연 중부력 내지는 저부력이다. 수온이 올라가면 윗물은 따뜻하다. 아랫물은 4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땐 밀어줄 수 있는 고부력이생각났다. 먹힌다면 대박이다. 물 움직임이 심할때, 바람이 불때는 고부력찌다. 단지 편대만 높은 걸로 하면 된다. 가벼운 채비를 만들어 사용한다. 고부력 찌에 편대0.6g이면 가벼운 채비다. 1목에 느린 딸깍닥이다. 처음 1목 낚시를 한다. 입질이 없다. 빵치기 내내 입질이 없다. 심상한 사장님은 연신 힛.. 더보기 간절기편대낚시 채비와 컨셉을 찾아야 고수다 간절기편대낚시 채비는 어렵다. 봄이다. 간절기란 말이다. 물이 움직이고 있다. 낮과 밤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낮 기온은 올라가고, 밤 기온은 현저하게 내려간다. 밤에는 물 움직임이 둔하다. 낮에는 기온 상승으로 붕어 입질이 좋아진다. 문제는 밤이다. 2017년3월3일 수요일 별내동 숲속낚시터에서 채비 셋팅(setting)을 맞쳤다. 컨셉(cpncept)을 찾기위해 노력해 본다. 고부력과 저부력을 모두 해 보았다. 입질은 있었지만, 원하는 만큼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간절기를 살아 남을 수있을까? 고민에 빠진다. 숲속낚시터에서 자주 보아온 지인이 옆에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어떠세요" "아직 입질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요" "저 어제 스위벨 채비에 목줄 길게 해서 20수 했습니다.. 더보기 간절기 편대낚시 채비 및 컨셉을 노지 별내동 숲속낚시터에서 어렵게 정렬해 본다 이제 밖으로 나오는 계절이다. 노지에서 즐기는 편대낚시 어려움을 극복해 보자. 답답한 하우스에서 하던 낚시 이제 밖으로 나오는 시기다. 잔잔하고 물변화가 없는 하우스 낚시 청산하고 밖에서 춥지만 탁터인 공간에서 채비와 컨셉(concept)을 찾아야한다. 어렵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편대낚시 하고 싶어! 2017년3월1일 수요일 날씨 맑고 바람이 많이 분다. 낚시 하기엔 좋은 날 이다. 붕어전용 잡이형 손맛터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준비해서 간 곳이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 있는 창포연못낚시터다. 아직 수리 중이었다. 창포가 많이 죽어 다시 심고, 낚시할 자리 손질하고, 바닦에도 하우스용 보온 덮개를 깔고 있었다.차에서 내리자, 사장님이 나를 먼저 보고 인사 하신다. "어서 오세요" "네" "아직 .. 더보기 간절기 편대낚시 컨셉 낚시 채비는 다양하게 낚시가 좋아!! 낚시를 무척 좋아한다. 어떤 낚시던 다 해보고 싶다. 장르(genre)별 낚시는 나름 재미도 있다. 편대낚시를 주로 한다. 스위벨채비도 준비해서 할때가 있다. 고향에가면 바다낚시도 한다. 중층낚시는 한때 많이했다. 모든 낚시는 재미있다. 가부좌로 앉아 하는 중층낚시 사진으로 보면 좀 있어 보인다. 오래 앉아서 하다보면 사실 허리가 끊어질뜻 아프다. 폼잡을려다, 허리 나가겠다. 한때는 이랬다. 멋있게 보일려구, 폼 좀 잡았지만 개폼이다. 그래도 낚시가 좋아! 여행도 좋아한다!! 가끔은 긴 여행도 다닌다. 여행 중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좋아한다. 글을 쓸려고 하면 도통 생각이 나질않아 고생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까? 재미있게 쓰는 방법을 알고 싶다. 백담사에 다녀오면서 찍은 가을.. 더보기 간절기편대낚시 채비 편대낚시 컨셉 2월 마지막 날 글쓰기 간절기편대낚시 물을 알아보자! 간절기 편대낚시 물을 읽을줄 알아야한다. 아무리 모른다고 해도 이정도 물은 알아야 낚시가 쉬워진다. 간절기 물은 변화가 심하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물이 많이 움직인다.반대로 밤에는 낮에물이 돌면서 차가워져 물 움직임이 전혀없다. 그러나 밑 물은 많이 돈다고 한다. 이를때 찌 선택도 중요하다. 지금 시즌(season)에는 2.9g에서 3.2g까지 이고, 편대는 0.3g 0.5g까지이다. 밤낚시에는 2.3g에서 2.7g까지이며, 편대는 0.3g에서 0.6g까지 사용한다. 낮에는 무거워야 하고, 밤에는 가벼워야한다. 찌맞춤은 1목따서 느린 딸까닥이다. 물이 많이 움직이는 낮엔 오링을 채워주고, 밤에는 가볍게 간다. 입질이 없을땐 편대를 높여준다. 절대 서둘지말자 낚시.. 더보기 노지편대낚시 컨셉 간절기 편대채비가 궁금하다 노지에서 편대낚시 경험하기 노지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하우스에서 하던대로하면 뭔가 잘 못되었구나 할때가 참 많다. 가벼운 찌맞춤으로 시작해 보았다. 찌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계속 움직인다. 모를때는 짜증까지 날정도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답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운적도 있다. 검색을 해보아도 마땅한 글이 없어 실망을 할때도 있었다. 편대낚시를 잘 하는 고수들이 많지만 좋은 정보, 자료는 없다. 중층낚시나 내림쪽은 정보가 넘쳐난다. 낚시하는 인구도 편대낚시보다 더 많다. 대한민국 1%만 즐길 수있는 편대낚시다. 자료도 없지만, 고수들이 오픈(open)을 하지않는다.경기낚시를 많이 하는 관계로 기술이 노출될까봐 못하나 보다. 순전히 내 경험으로는 한계다. 궁금한 것은 같이 다니는 초.. 더보기 편대낚시도 기술이 필요하다 편대낚시 기술 편대낚시 기술 하면 생각난다. 다양한 기술이 있다. 낚싯대에도 기술이 있고, 낚시줄에도 있다. 찌에도 있고, 봉돌에도 있지만 밥에도 있다는걸 명심하자. 모든 기술을 다 익히지는 못한다. 몇가지라도 내것으로 만들자. 낚시 스타일(style)에 따라 다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어려운 기술은 나중에 하고, 쉬운 기술을 먼저 익혀둔다. 나머지는 응용이다. 물속은 많은 변수가 있다. 물을 알아야 붕어를 볼 수있다. 낮에는 물이 많이 움직이다, 저녁이 되면 멈출때는 최고로 무거워진다. 낮에는 눌려줘야하고, 밤에는 가볍게 가야한다. 이런 변화를 공부해서.내 것으로 만들자. 낚시 기술은 바둑의 묘수 많큼이나 많다. 앉은 자리마다 입질 표현이 다르다. 내가 할때는 입질이 없다가, 다른 사람.. 더보기 민물편대낚시 채비 나도 잘 할 수있다 나도 편대채비 할 수있다. 누구나 할 수있다.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편대와 원봉돌을 알자. 원봉돌 스위벨 보다 더 쉽다. 노지에서나 하우스에서 하는 편대낚시는 절대 어렵지 않다. 처음 배울때는 누구나 어렵다. 배우고나면 재미있다. 찌선택하기, 편대 봉돌 달기, 바늘묶기 참쉽다. 중층낚시보다 쉬운게 편대낚시다. 편대낚시로 낚는 붕어는 이쁘다. 찌올림이 좋다. 찌올림시 깔끔하다. 살짝 벌어지는 입질이 좋다. 반 마디 올라오는 입질은 더 좋다. 한마디 올라오면 숨이 막힐것같다. 두마디올라오면 꼴딱 넘어간다. 그이상면 기절한다. 이게 붕어다. 붕어 붕 어 눈치 챈는지는 모르겠다. 글로 붕어를 낚았다. 알면 다행이구. 노지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날씨는 아직도 춥다. 얼음이 얼어있는 낚시터다. 빨리 녹기만을 기다린..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